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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말할자격 없다? 조선[사설]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년' 기적의 역사 누가 지우려 하나 에 대해서

18.08.16 07:0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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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말할자격 없다? 조선[사설]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년' 기적의 역사 누가 지우려 하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 수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정부 수립 70주년을 맞는 오늘,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2차 대전 이후 식민지에서 해방된 국가들 가운데 우리나라처럼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에 함께 성공한 나라는 없다"고 했다. 모두 맞는 말이다. 정부 수립 당시 아프리카 최빈국보다 못했던 1인당 GDP는 3만달러 돌파를 코앞에 뒀고, 세계 12위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전무했던 수출액도 작년 5737억달러로 세계 6위에 올랐다. 분단과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이룩한 성과다. 아무 기반 없는 후진국, 피지배국이 이렇게 도약한 경우는 세계 역사에 유례가 없다. 기적이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 수립 70주년 맞아 민족과 국가앞에 진솔하게 친일매국매족 행위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일제시대에는 일제에 충성했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 유신독재와 원언유착해 오늘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기득권 유지해 왔다.

조선사설은

"이 기적의 출발이 70년 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선택한 대한민국 정부 출범이다. 그때 만약 공산주의 노선을 선택했다면 지금의 우리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런데 근래 들어 70년 전에 자유민주와 시장경제, 한·미 동맹 아닌 다른 길을 택해야 했다고 주장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성취를 인위적으로 지우려 하고 있다. 어느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사를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역사"로 규정했다. 전교조는 정부 수립을 이끈 초대 대통령과 한강의 기적을 일군 대통령을 친일파와 미국의 꼭두각시로 조롱하는 동영상을 어린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틀어주었다. 이 정부는 교과서에서 대한민국의 번영을 가져온 '자유민주주의'를 없애려 시도하고 "한반도의 유일 합법 정부"란 표현도 삭제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씨족벌조선일보의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은 일본 군국주의에 충성하면서 미국 타도에 앞장섰다가 일제가 패망하고 미국이 한국에 주둔하자 재빠르게 숭미사대주의적인  동물적 감각으로  강자와 유착하는 생존해온 민족과 국가에   해악 끼치고 있다. 방씨족벌조선일보의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은 친일인명 사전에 등재된 친일매국노이다.  이들 친일매국노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인하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년'에 안주하고 있는데 이들 친일파들은 일제시대  북한 김일성의 항일 투쟁에  콤플레스가 있다.

조선사설은

"어제 열린 기념 행사도 해마다 치르는 광복절 기념식에 '정부 수립 70주년'을 곁가지처럼 끼워넣은 식이다. MBC는 중계 자막에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이라고 내보냈다. '정부 수립 70주년'을 내세우고 싶지 않은 이 정부 속내를 읽은 셈이다. 대통령 경축사에서도 '건국의 아버지'들에 대한 감사는 단 한마디 없었다. 정부 수립 70년인데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이름조차 언급하지 않았다. 나라의 기틀을 닦고 전쟁을 극복하고 미국이 극력 반대하는 한·미 동맹을 쟁취해낸 이승만 없이 대한민국의 기적은 과연 존재할 수 있었겠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이승만정부 이해 지금까지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 이라고 했다. 조선사설  안 그런가? 조선사설이  '건국의 아버지'로 칭송하는 이승만은 대한민국국민들에 의해 독재자로 쫓겨났다. 민주공화국 파괴한 사람이조선사설이  '건국의 아버지'로 칭송하는 이승만이다.  일제시데  일본왕에 충성하며 타도 영국미국 외친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한국 반미의 원조 였는데 일제가 패망하자  친미로 옷을 갈아입었다. 

조선사설은

" 올해는 대한민국 국군 건군(建軍) 70년이기도 하다. 그런데 청와대의 행사 기획자가 나서서 국군의날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쇼 공연으로 대체한다고 한다. 아무리 김정은에게 잘 보이려는 것이라 해도 북의 남침에 맞서 수십만 사상자를 내며 나라를 지킨 군대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가 아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군의 날 행사 크게하는 나라 치고 선진국은 없다. G7 국가들중에   군행사 크게 하는 나라 있는가? 국군이 행사를 해야 한다면 일제로부터 나라를 찾기위해 목숨걸고 항쟁한 광복군들 기리는 광복절 국군행사하는 것이 상식이다.

조선사설은

"김정은은 올 초 신년사에서 "자기 국가의 창건 70년을 성대히 기념하게 되는 것은 참으로 의의 깊은 일"이라고 했다. 주민을 노예로 짓밟는 정권이다. 정말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북한 정권은 다음 달 9일 자기 생일을 성대하게 기념하는 대규모 열병식 준비에 바쁘다고 한다. 세계인이 부러워하고 감탄하는 대한민국 정부 탄생은 찬밥 신세다.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정말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북한 정권은 다음 달 9일 자기 생일을 성대하게 기념하는 대규모 열병식 준비에 바쁘다고 한다. 세계인이 부러워하고 감탄하는 대한민국 정부 탄생은 찬밥 신세다.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북한의 9.9절 에 대규모 열병식과 한국의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비교하고 있는데 전혀 다르다. 한국의 국군의 날과 북한의 정부 수립 기념 9.9절을 비교하는가? 한국의 국군의 날과 북한의 인민군 창설기념일을 비교하는 것이 상식이다. 북한이 한이  9.9절 에 대규모 열병식 한다고 국군의 날 열병식하자는 것인가? 그런 조선사설의 논리가 북한의 국정교과서 따라서 대한민국 국정교과서 만들라고 다그쳤다는 말인가?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은 일제에 충성하고 방상훈 사장의 아버지인 방일영은 박정희 군사독재에 아부하고 방상훈 사장의 아버지인 방우영은전두환 신군부에 총성한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의 매국도 신문사주일가들이다. 이런 방씨족벌 조선일보가 대한민국건국과 광복 얘기할 자격 없다.

(자료출처=2018년8월16일 조선일보 [사설]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년' 기적의 역사 누가 지우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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