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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8시, 광복회 회원들이  정부 세종청사에 있는 국가보훈차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13일 오전 8시, 광복회 회원들이 정부 세종청사에 있는 국가보훈차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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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광복회대전지부에서는 회원들이 국가보훈처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대전지부 회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세종시에 있는 국가보훈처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들이 든 피켓은 '광복회 대전지부 지부장 권한대행은 비회원, 사무국장은 광복회장 처남'이다. 광복회가 대전지부장 권한대행에 회원이 아닌 사람을 임명하고, 사무국장 역시 정년을 넘긴 광복회장의 처남을 임명한 데 대한 반발이다.

또 다른 피켓 구호는 '보훈단체 수익사업 바로잡는다더니 광복회 수익사업 결산은?', '보훈적폐 외면하는 피우진, 촛불정부 보훈 처장 맞나'?'이다. 피우진 보훈처장이 취임직후 보훈단체 수익사업에 대한 점검을 약속했지만 대전지부에서 지난 2년 간 총회와 감사를 하지 않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는 지적이다.

대전지부의 경우 대전광복회관에서 얻는 수익금과 자치단체 보조금 등 매년 약 2억 원 가까운 예산을 운용하고 있다.

 13일 오전 8시, 광복회 회원들이  정부 세종청사에 있는 국가보훈차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13일 오전 8시, 광복회 회원들이 정부 세종청사에 있는 국가보훈차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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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8시, 광복회 회원들이  정부 세종청사에 있는 국가보훈차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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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든 마지막 구호는 "가짜 참기름, 가짜 휘발유, 가짜 독립유공자...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 전수조사를 즉각 실시하라'다.

보훈처가 엉터리 심의로 가짜 독립운동가를 무더기로 양산한 의혹이 있다며 전면 재조사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지부 김영진 감사 등 회원들은 지난 2015년 전임 지부장 부친의 독립유공자 행적에 의혹을 제기하고 자체 조사를 통해 서훈을 취소시킨 바 있다. 당시에도 회원들은 '독립유공자 전수조사'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들은 광복회와 광복회 대전지부에 대한 감사 계획 등 보훈처의 책임 있는 답변이 나올 때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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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