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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소백산에서 포착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
 단양 소백산에서 포착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
ⓒ 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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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구가 남긴 유성흔
 화구가 남긴 유성흔
ⓒ 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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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새벽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단양 소백산에서 포착되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매년 8월 중순, 가장 많이 떨어지는 극대기에 1시간당 100개~150개의 별똥별이 떨어지는 3대 유성우 중 하나이다.

나머지 두 개 유성우인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사분의자리(현재 용자리 근처) 유성우는 12월 중순과 1월 초순으로 겨울이라 관측이 용이하지 않은 편이다.

유성을 볼 때는 특별히 망원경이나 쌍안경이 없어도 되며, 돗자리나 야전침대, 침낭, 모기기피제 등 편하게 누워서 별을 볼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물품을 준비하면 된다.

사진에 담고 싶다면 수동 노출과 연사가 가능한 DSLR카메라가 필요하며 화각이 넓은 렌즈가 유리하다. 타이머 릴리즈 또는 홀딩이 가능한 릴리즈, 삼각대가 필요하다.

본 기자는 Canon 700D카메라에 삼양 10mm 단렌즈를 사용했다. 노출은 ISO3200, 15초, F 2.8이다. 이렇게 촬영한 983장의 사진 중 유성이 촬영된 사진을 따로 선별하였다.

덧붙이는 글 | 박주용기자는 찾아가는천문대 별길 대표로, 천문교육과 컨텐츠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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