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신문웅

관련사진보기


태안반도 몽산포해변은 갯벌체험 천국

ⓒ 신문웅

관련사진보기


폭염주의보가 연일 발효될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수욕장에는 갯벌체험을 하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 신문웅

관련사진보기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된 첫 주말인 지난 21일 동양 최대의 해변길이를 자랑하는 몽산포해변에는 무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수천 명의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몰려 물이 빠진 갯벌 위에서 맛과 동죽 등 조개류 잡기 삼매경에 빠졌다.

ⓒ 신문웅

관련사진보기


서해안 최고의 소나무 송림지역으로 텐트 야영객들이 제일 많이 몰리는 이 곳은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각광을 받는다. 국립공원의 자연 속에서 야영과 갯벌 체험을 무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신문웅

관련사진보기


ⓒ 신문웅

관련사진보기


ⓒ 신문웅

관련사진보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