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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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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을 개량해 재배했다는 주먹만 한 수박이 귀엽고 이채롭다.
왜 이렇게 작게 만들었을까 했더니, 수박 주스용.

수박 속을 긁어내 믹서에 갈은 후, 빈 수박 통에 다시 넣는다.
정말 한 손에 들고 마시기 딱 좋다.
맛도 좋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용기를 쓰지 않아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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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금속말을 타고 다니는 도시의 유목민. 매일이,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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