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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산 대산화학단지내 한화종합화학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9분쯤 추락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망한 노동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한화종합화학내 냉각탑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7미터 높이에서 작업을 하다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실족해 추락한것으로 보인다고 소방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이날 추락사한 A(28세)씨는 오후 1시45분쯤 냉각수가 흘러가는 3-4미터 깊이의 배관안에서 발견되었다.

노동자 추락사고와 관련하여 시민단체와 대산화학단지 4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가칭 '서산시민사회환경협의회'는 "중대재해가 발생한 만큼 매뉴얼대로 작업중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노동부 측에 이러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추락사와 관련해 회사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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