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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한국노총 김주영 노총 위원장(좌)이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측 옆은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다.
▲ 감사패 한국노총 김주영 노총 위원장(좌)이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측 옆은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다.
ⓒ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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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한국노총을 방문해 "서울시민을 위한다는 것은, 결국 서울시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사실 누구나 노동하는 인간"이라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 16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위원장실에서 노총위원장을 비롯해 임원 및 산별대표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박 시장은 "김주영 위원장님을 비롯해 한국노총을 변함없이 함께 길을 가는 동지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서울시에 명예시장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노동운동 하신 분들이 오셔 저희에게 계속 피드백을 주시는 것도 앞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피력했다.

그는 "정말 처음 노동행정에 딱 두 명만 있었던 서울시를 지금은 노동일자리국이라고 하는 국 단위까지 격상해 나름 열심히 일을 해왔다. 그게 또 다 한국노총과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은 "노동존중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셨고, 또 서울시에서 여러 모델들을 만들어냈다, 특히 노동이사제, 노동인지제도 등 사실 이루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노동행정들을 펼치셨다"며 "앞으로 더 많은 노동자들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펼쳐야 한다, 그게 대한민국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아닐까 싶다, 서울에서 모든 것이 전국으로 퍼져나가 국가정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서울시가 지자체 중에서 최고 큰 조직이고 또 노동존중특별시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노동존중사회에 딱 맞는 그런 걸 보여주셨기 때문에 감사패도 받으셨다"며 "이번에는 무르익은 노동정책을 통해 서울특별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진짜 바쁘신데 첫 방문지로 우리 한국노총을 선택하셨고 모시는 입장으로 왔다"고 피력했다.

이날 박원순 시장 예비후보는 한국노총을 대표해 김주영 노총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 시장은 한국노총 방문을 끝내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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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