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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고문기술자 이근안에 준 청룡봉사상 박탈하라? 조선 [사설] 민변·참여연대 출신 세월호 위원장은 훈장도 특권 에 대해서

18.04.25 07:3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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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고문기술자 이근안에 준 청룡봉사상  박탈하라? 조선 [사설] 민변·참여연대 출신 세월호 위원장은 훈장도 특권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오늘 제55회 법의 날 행사에서 1기 세월호특별조사위원장 출신인 이석태 변호사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 앞서 대한변협은 하창우 전 변협 회장을 1순위로, 이 변호사를 3순위로 법무부에 추천했지만 법무부가 3순위인 이 변호사를 1순위로 바꿔 국무회의에 올렸고 국무회의에서 법무부안대로 통과시켰다. 그동안 변협 회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임기 후 국민훈장을 받아왔다. 지난 20년간 법무부 심사에서 탈락해 훈장을 못 받은 변협 회장이 한 명도 없었는데 정권 바뀌니 이런 관례도 깨졌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의 청룡봉사상이라는 것이 있다. 청룡봉사상 홈페이지에 게시낸  2018년 제52회 청룡봉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는 게시물 내용이다, 살펴보자자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을 찾습니다. 조선일보사와 경찰청은 국가안보와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선 경찰관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거나 위험을 무릅쓰고 위기에 처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분들을 기리는 제52회 청룡봉사상 후보자를 추천받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이 상은 1967년 제정 이래 400여명이 수상하며 일선 경찰관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일반인들에게는 봉사의 숭고한 가치를 존중하는 분위를 만들어 왔습니다.    청룡봉사상은 국가안보, 대민봉사, 범죄소탕에 공을 세운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충(忠), 신(信), 용(勇) 부문과 사랑의 실천과 봉사에 헌신하는 귀감이 되거나 천재지변이나 위급상황 중 인명구조에 공을 세운 일반 시민들에 수여하는 인(仁)과 의(義) 부문으로 나눠 시상합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봉사자들을 찾는 이 상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 바랍니다.   △추천부문: 충(忠), 신(信), 용(勇)―경찰관 / 인(仁), 의(義)―일반인 △시상내용: 상장과 트로피, 상금 각 1000만원(경찰관 1계급 특진 포함) △접수처: (우 04519)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0 (태평로 1가)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홍재희)=== 라고 명시돼 있다. 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젅기고문  l술자로 알려진 이근안에게 청룡봉사상 시상했다. 이근안은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전기고문한 고문기줄자로 악명이 높았다고 하는데 1979년 3월 17일 조선일보가 주는 청룡봉사상 충 부문도 수상했다고한다. 신원이 드러날까 봐 이석우라는 가명으로 보도해줬다고하고 조선일보 측은  이근안이 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이후에도 이 상을 취소하지 않았다고한다.  이근안은또한 조선일보로부 터 청룡봉사상 충(忠) 부문 수상해 경위에서 경감으로 1계급 특진했다고한다.  조선일보는 지금이라도  고문기술자 이근안에 대한 청룡봉사상 충(忠) 부문 수상 박탈해야 한다. 그런 조선일보가 박근혜 전대통령이 국가적 재난이라고 스스로 규정한 세월호 참사  실체적 진실 밝히기위한  1기 세월호특별조사위원장 출신인 이석태 변호사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것을 헐뜯는 것은 악화가 양화 구축하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이 변호사는 민변 창립 회원으로 민변 회장도 역임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민정수석실 비서관을 거쳤다. 당시 민정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이다. 이후엔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했다. '민변' '참여연대' '노무현 정부 출신' 등 특권의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 그러나 훈장은 국가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주는 것이지 어느 정파(政派)의 잔치판이 아니다. 법무부 훈장 담당 국장은 민변 출신이다. 법무부 법무실장,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도 민변 출신이다. '끼리끼리 해먹는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변' '참여연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인권 언론자유 위해 사회공익적으로 기여한 단체들이다. 조선사설 비평하는 필자 (홍재희) 의 입에 재갈 물리기위해 조선일보가  필자 (홍재희) 고소한 조선일보 상대로 주로 민변 소속 변호사  10명이 무보수 무료 변론해준 경험있다.  반면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운영하는 청룡 봉사상을 민주주의 인권 한반도 평화 정착위해 군사독재정권과 맞선 민주인사 야만적으로 정기고문 한 고문 기술자 이근안에게 조선일보가 청용봉사상중에서도 나라에 충성했다는 공로자에게 수여한다는 충(忠), 부문 청룡봉사상 이근안에게 수여한 것은 매국행위이다.  민주공화국 가치 기키기위해 투쟁하는 민주인사 고문한 이근안에게 충(忠), 부문 청룡봉사상  이라니?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는 지금이라도 고문 기술자 이근안에 충(忠), 부문 청룡봉사상 수여한 것 박탈해야 한다.

(자료출처=2018년4월25일 조선일보[사설] 민변·참여연대 출신 세월호 위원장은 훈장도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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