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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한국GM 먹튀경영 눈감고 노동자 마녀사냥? 조선[사설] 또 국민 세금으로 연명시켜주게 된 한국GM 에 대해서

18.04.24 07:3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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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한국GM 먹튀경영 눈감고 노동자 마녀사냥? 조선[사설] 또 국민 세금으로 연명시켜주게 된 한국GM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경영난에 빠진 한국GM이 구조조정 방안에 대한 노사 합의를 타결했다. 다음 달 폐쇄될 군산공장 근로자 6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려던 무급 휴직을 백지화하고, 연간 1000억원 삭감한다던 복리후생비도 자녀 학자금 등 일부는 유지하기로 했다. 노조의 '벼랑 끝 전술'에 정부의 구조조정 원칙이 또 흔들렸다. 노사 협상이 GM 본사가 정했던 시한인 지난 20일을 넘기자 곧바로 정부가 개입한 것부터 문제였다. 미국 출장 중인 경제부총리가 국내에 있는 장관들과 전화회의까지 열어 협상 시한을 사흘 연장시켰다. 벼랑 끝까지 버티면 정부가 나설 것이라는 노조의 예상대로였다. 이달 초 STX조선 사태와 똑같다. 한국GM과 STX조선을 보면 이 정부의 구조조정 원칙은 두 가지다. 노조 뜻대로 해주고, 그 뒷감당은 국민 세금 퍼부어서 한다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경영난에 빠진 한국GM이 구조조정 방안에 대한 노사 합의를 타결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경영난에 빠진 한국GM은 경영실패 사측의 책임이라는 것 의미 한다. 경영의 주체난 사측이고 한국GM 노동자들은 사측이 설정해 노은 경영 프로그램따라서 자동차 생산 한  죄 밖에 없다. STX조선은 세계적인 조선업 불황과 맞물려 있다. 그러나 경영난에 빠진 한국GM은  한국에서 영업이익 미국본사로 빼돌리면서 사실상 먹튀경영으로  한국GM경영난 자초했다. 그런데 조선사설은 경영난에 빠진 한국GM 경영실패 사측 책임 따지기는 커녕 오히려 노동자들 나며사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앞으로 예정된 정부와 GM 본사 간 협상도 문제다. GM 본사는 27억달러에 달하는 한국GM 대출금을 출자전환하고, 28억달러를 신규 투자하면서 신차(新車) 2종을 국내 공장에 배정하겠다고 한다. 조건은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5000억원 이상 지원하고, 한국GM 부평·창원 공장을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해 세제 혜택을 달라는 것이다. 산은 지원과 세제 혜택 등은 다 국민 세금이다. 정부는 GM 측 요구를 다 들어줄 가능성이 높다. 이미 산업은행 회장이 자락을 깔아놓은 적이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마치 한국GM을 대변하는 신문이 아닌가 하는 의문 제기하게 하고 있다. 경영난에 빠진 한국GM 실패 책임이 있는 한국GM  사측 비판하고 사측의 책임경영 촉구하는 여론 조성은 커녕 한국GM  사측 먹튀경영 문제 제기하는 노동자들 마녀사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노동자들 일자리 만들기위해서  한국GM  사측이 미국 본토로 돌아오기 바란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미국 노동자들 일자리만들기위해  노력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입장 대변하듯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한국GM   노동자들 마녀사냥하고 한국GM  사측 대변한다는 비판 제기할수 있다.

조선사설은

"한국민 세금 내놓으라는 GM과 노조는 목청도 크고 실력 행사까지 한다. 그런데 세금 내는 국민은 자기 돈이 부실기업 노조원들 월급으로 없어져도 방관한다. 국민은 '봉' 신세를 면할 수 없고 제대로 된 구조조정은 공염불일 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열심히 노동한 죄 밖에 없는  한국GM 노조와 먹튀경영으로 경영난에 빠진 한국GM 사측 사이에서 조선사설은 보도의 공정성 상실한 운동장에서 일방적으로 한국GM 노조 마녀사냥하고 있는데 그런 조선사설의 적극성을 먹튀경영으로 경영난에 빠진 한국GM 사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따지는 여론 조성에  힘썼다면 먹튀경영으로 경영난에 빠진 한국GM 사측과 미국인과 미국회사와 미국에 대한 여론에 민감한 미국을 움직였을 것이다. 그런데  조선사설은 먹튀경영으로 경영난에 빠진 한국GM 사측 편에서서 한국 GM 노동자들 마녀사냥에 앞장서고 있다.조선사설에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 한국 노동자들은 적인가?

(자료출처= 2018년4월24일 조선일보 [사설] 또 국민 세금으로 연명시켜주게 된 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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