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배평화재단 회원들과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 웅우예티탄씨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베트남전 종전 43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인학살 진상규명과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 웅우예티탄씨가 한 지지자와 함께 손을 잡고 있다. ⓒ 이희훈
▲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가 청와대앞에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과 사과를 촉구 하는 동안 한 학생이 '평화를 위하여'가 적힌 손피켓과 장미꽃을 들고 있다. ⓒ 이희훈
▲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 웅우예티탄씨가 청와대 앞에서 베트남전 종전 43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인학살 진상규명과 사과를 촉구 하고 있다. ⓒ 이희훈
▲ 한배평화재단 회원들이 베트남전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과 사과를 촉구 하고 있다. ⓒ 이희훈
▲ 한배평화재단 회원들과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 웅우예티탄씨가 청와대 앞에서 베트남전 종전 43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인학살 진상규명과 사과를 촉구 하고 있다. ⓒ 이희훈
▲ 한배평화재단 회원들과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 웅우예티탄씨가 청와대 앞에서 베트남전 종전 43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인학살 진상규명과 사과를 촉구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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