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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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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바위에 올라 몸을 말린다.
세 마리? 네 마리?
아, 이쪽에서 보니 모두 다섯.

사이좋은 엄마 아빠와 의좋은 삼형제.
다섯 식구 오순도순 좁은 바위 위에서 온기를 나눈다.



태그:#모이, #탄천한바퀴, #탄천,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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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을 지나며 고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내가 나고 자란 서울을 답사하며 얻은 성찰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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