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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든 전기차가 등장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전기차 스타트업인 XEV와 3D 프린팅 소재 기업 폴리메이커(polymaker)의 협업으로 탄생한 LSEV(Low Speed Electric Vehicle)입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3일 만에 제작되는 이 전기차의 부속은 57개가 전부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가격. 미화 7500달러로 우리 돈 810만 원에 불과합니다. 3D 프린팅을 통한 원가절감과 생산공정 개선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폴리메이커의 최고경영자인 루오 샤오판(Luo Xiaofan)은 LSEV가 "3D 프린팅을 이용한 최초의 양산 프로젝트"라고 설명합니다.

제조사에서는 2인승 자동차인 LSEV의 최고 속도는 69km/h이고 1회 충전으로 최대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우체국과 렌터카 회사 등에서 이미 7000대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머지않아 도로에서 주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LSEV
 LSEV
ⓒ X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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