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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잡지 에프터스콜렌(Efterskolen) 3월호가 오연호 꿈틀리 인생학교 이사장(오마이뉴스 대표) 이야기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잡지 에프터스콜렌(Efterskolen) 3월호가 오연호 꿈틀리 인생학교 이사장(오마이뉴스 대표) 이야기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 Efterskolen 2018년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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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잡지 에프터스콜렌(Efterskolen) 3월호가 오연호 꿈틀리 인생학교 이사장(오마이뉴스 대표)의 이야기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이 잡지는 덴마크에 있는 250여개의 에프터스콜레(중학교 졸업 후 1년간 인생을 설계하는 학교)와 교육계에 배포되는데, 외국인으로 커버를 장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 잡지는 4쪽에 달하는 커버스토리에서 오연호 이사장이 지난 3월 3일 덴마크 니보르(Nyborg)에서 열린 에프터스콜레연합회 총회에서 했던 연설과 그 반응을 상세하게 다뤘다. 오 이사장은 이날 총회의 초청으로 참석해 덴마크 교육계 인사들 1300여명 앞에서 꿈틀리 인생학교 사례를 발표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오 이사장은 이 발표에서 "우리의 목표는 또 하나의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국사회를 더 행복한 사회로 만드는 일"이라면서 "꿈틀리 인생학교는 덴마크에서 배운 행복의 비결을 적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쉬었다 가도 괜찮아, 다른 길로 가도 괜찮아, 이미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3대 가치"라고 말했다. 또 오 이사장은 지난 5년간 800회가 넘는 강연을 통해 '꿈틀거리는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과 '우리 안의 덴마크'를 만드는 실천들을 해왔고, 그 결과를 최근의 신간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에 담았다면서 "문제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오연호의 행복 혁명>이라는 제목을 붙인 커버스토리는 오 이사장의 이날 발표 내용뿐 아니라 참석자들의 반응과 기자와의 인터뷰 내용도 곁들었다. 이 기사는 한 참석자에게 에프터스콜레 총회 전체에서 무엇이 제일 좋았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고 적었다.

"오연호의 연설이 매력적이었다. 그의 열정과 선구자 정신이 인상적이었다. 우리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꿈틀리 인생학교는 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를 모델로 하여 지난 2016년에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에 위치한 캠퍼스에서 정원 30명으로 개교했다. 현재 3기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오연호 꿈틀리 인생학교 이사장이 사례발표를 마치고 기립박수를 받고 있다.
ⓒ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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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잡지 에프터스콜렌(Efterskolen) 3월호가 오연호 꿈틀리 인생학교 이사장(오마이뉴스 대표)의 이야기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잡지 에프터스콜렌(Efterskolen) 3월호가 오연호 꿈틀리 인생학교 이사장(오마이뉴스 대표)의 이야기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 Efterskolen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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