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I CAN PARADISE?
보낸사람
VIP주소로 표시하기 받는사람오늘 오후 소상공인방송티비에서 ASIA의 프로그램에서 '캄보디아의 양복점 씨엡립'을 보면서 '유니폼'제작까지 한다는 여사장님은 80년대 후반에 명동에서 의상실을 하시던분이었다.
훈센의 5~7,8~10을 염두에두는 씨엡립양복점의 영업라인은 훈센총리도 고객처럼 느껴지는 양상으로,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에서 5~7의 남자셔츠와 남자청바지수업이후 8~10의 남자자켓수업을하고 3개월이후 2~4의 AR일러스트레이션수업을 한다면, 어느 겨울 남산 아래 김유신동상이 있다는곳에서 김장을 하던 캄보디아의 양복점과 나의 하루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김장문화가 캄보디아로 전파되어 김치수출이 캄보디아로 진전하는듯하다.
자그마한 소소한 일상생활들이 문화로 형성되는것 같은 사례는 패션문화가 영상문화를 변화시켜 세상을 건전한 생활로 유도하여 知FASHION이 형성될때 KBS근로자문화제의 캄보디아문화체험에 어느사이에 다가서 캄보디아국민에게도 인기있는 파라다이스호텔문화가 여행문화를 가져오는것 같다.
2018.2.24 나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