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문재인 김정은 조기 만남이 미국 중국 동시 견제한다? 조선[사설] 외교·안보·통상 심각하게 재점검해야 할 시기 왔다 에 대해서

18.02.20 07:26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문재인 김정은 조기 만남이 미국 중국 동시 견제한다? 조선[사설] 외교·안보·통상 심각하게 재점검해야 할 시기 왔다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한국의 외교·안보·통상이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우리 정부가 육·해·공에서 '대북 제재 예외'를 만든 것과 달리 미국은 대북 봉쇄 고삐를 더 죄고 있다. 북한의 평창올림픽 '납치'를 우려했던 펜스 미국 부통령은 "북핵 완전 포기까지 독재 정권에 최대의 압박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18일 "(김정은은) 북핵 해결을 외교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함께 일해야 할 사람"이라면서도 "북이 (대화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새로운 제재가 펼쳐질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한·미 간 간극이 생기면 양국 정상이 시급히 이를 조율해야 정상이고 동맹관계다. 그런데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아베 일본 총리와 먼저 통화했다. 문·트럼프 통화는 언제 될지 모른다고도 한다. 양국 간 입장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으로 빠져든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우리 정부가 육·해·공에서 '대북 제재 예외'를 만든 것과 달리 미국은 대북 봉쇄 고삐를 더 죄고 있다. 북한의 평창올림픽 '납치'를 우려했던 펜스 미국 부통령은 "북핵 완전 포기까지 독재 정권에 최대의 압박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새빨간 거짓말이다. 단적인 사례가 남한 전세기가 강원도 양양 공항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치적 사업인 원산 갈마비행장 착륙해  원산 마식령스키장 방문하는데  미국의 대북 제재 규정에 묶여 있었는데 미국 트럼프 정부가 예외로 인정했다. 북한의 평창올림픽 '납치'를 우려했던 펜스 미국 부통령은 "북핵 완전 포기까지 독재 정권에 최대의 압박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사설은 주장하고 있지만 그런 펜스 미국 부통령이 김여정 특사 방남 이후 조건없는  북-미대화 제안했다.

(홍재희)==== 조선사설은"틸러슨 국무장관은 18일 "(김정은은) 북핵 해결을 외교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함께 일해야 할 사람"이라면서도 "북이 (대화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새로운 제재가 펼쳐질 것" 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하고있는데 오히려 미국 트럼프 정부의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과 틸러슨 국무장관이 북한에 대해서 대화와 협상을 구걸하고 애걸복걸하고 있는  기현상(奇現象)이 나타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아베 일본 총리와 먼저 통화했다고 조선사설이 주장하고 있으나 트럼프 아베 통화는 북핵 무장  강화 시키는 북한에게는 실효성이 없는 상투 적인 압박이외의 생산적인 내용 없다.   문재인 정부의  남북대화가 북-미대화 애걸복걸하고 있는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정책의 역동성을 강화시키고 있다. 북한이 지난해 11월29일 발사한 화성-15형 ICBM 은 사실상 북한과 미국의 핵의 공포균형이루는 게임 체인저 였다.

조선사설은

"미국이 최근 보호 무역 공세에서 한국을 빠뜨리지 않고 포함시키는 것도 심상치 않다. 이미 미국은 한국산 세탁기·태양광 패널 등에 세이프가드(긴급 수입 제한 조치)를 발동했고 한국이 최대 피해자가 될 철강 관세(關稅) 폭탄 계획까지 발표했다. 한국보다 훨씬 더 거대한 대미(對美) 흑자를 내는 일본은 이 공세에서 빠져 있다. 우리의 대미 관계 전반에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봐야 한다. 그런데 정부는 이제야 회의를 한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인 트럼프 장사꾼 정치에 대해서 파악했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간 북한이 지난해 11월29일 발사한 화성-15형 ICBM 은 사실상 북한과 미국의 핵의 공포균형이루는 '게임 체인저' 상황이후  미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  불가능해지자 트럼프 펜스  틸러슨이 북-미대화 구걸하고 애걸복걸하는 현상 간파 했다면 적극적으로 남북정상회담 조기에 성사시켜   북-미대화 촉진하고 미국의 사활이 걸린 북핵 문 해결에  적극성 보인다면 미국의 트럼프의 무역 보호주의 무력화 시킬수 있다.

조선사설은

"그렇다고 한·중 관계가 복구된 것도 아니다. 한국은 사드 추가 배치, 미 MD 참여, 한·미·일 동맹 등 3가지를 하지 않겠다는 '3불(不)'을 사실상 중국에 약속했다. 군사 주권을 내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도 중국의 한국 관광 제한은 풀리지 않고 있다. 중국이 다음 동계 올림픽 개최국인데도 시진핑 주석은 평창올림픽에 불참했다. 대신 곧 은퇴하는 류옌둥 부총리가 폐막식에 온다. 고의적인 홀대다. 작년 말 문 대통령의 특보가 '3 불(不)'을 '상식'이라고 했을 때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은 믿을 수 없는 나라'라는 사설을 썼다. 중국 선전기관들은 한국을 내놓고 매도한다. 한국은 외교로 영토와 주권을 지키고 통상으로 먹고살아야 하는 나라다. 그런 나라의 외교 안보 통상이 기능 이상을 노출하고 있다. 심각하게 재점검해야 할 시기가 왔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가 시진핑 통해 김정은 핵 해결 시도했으나 지난해 11월 시진핑 특사 북한에 파견해 김정은 면담 시도했으나 거부당했다. 김정은이  시진핑 트럼프 갈라치기하고  트럼프의 시진핑 통한 북한 비핵화 시도 무력화 시키고 지난해 11월29일 화성-15형ICBM 발사성공하자 그것이 북-미 게임체인저 였고 그이후 트럼프 펜스  틸러슨이 북-미대화 구걸하고 애걸복걸하고 중국이 북한문제에서 배제됐다. 이런 시점에  남북 정상회담 통해서 한반도 문제 운전석에서 중국의 시진핑과 미국의 트럼프의 안보와 경제 압박 동시에 남한이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시킬수있다.

(자료출처= 2018년2월20일 조선일보[사설] 외교·안보·통상 심각하게 재점검해야 할 시기 왔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775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