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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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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향과 주민, 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밤샘 진화 작업으로 구례 산불(천은사 1km 지점)은 잠잠해졌습니다.

여기는 천혜의 자연과 더불어 지극히 정상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오손도손 살아 가는 누구나 꿈꾸는 고향 같은 곳입니다. 인명이나 가옥 피해없이 조기 진화 되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은 불씨라도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밤샘 진화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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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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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래, 섬진강가 용정마을로 귀농(2014)하여 몇 통의 꿀통, 몇 고랑의 밭을 일구며 산골사람들 애기를 전하고 있는 농부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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