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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시절 '국정농단' 핵심이 최순실씨와 재단 출연 직권남용·강요 공모 혐의를 받고 있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직권남용 등 18가지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구형 받은 최순실 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직권남용 등 18가지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구형 받은 최순실 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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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 등 18가지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구형 받은 최순실 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직권남용 등 18가지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구형 받은 최순실 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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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케이스포츠재단에 50여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케이스포츠재단에 50여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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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케이스포츠재단에 50여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케이스포츠재단에 50여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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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실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실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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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안종범, 신동빈 회장 3명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최순실, 안종범, 신동빈 회장 3명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사진공동취재단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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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최순실, #안종범, #신동빈, #국정농단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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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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