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시절 '국정농단' 핵심이 최순실씨와 재단 출연 직권남용·강요 공모 혐의를 받고 있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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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권남용 등 18가지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구형 받은 최순실 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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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권남용 등 18가지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구형 받은 최순실 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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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케이스포츠재단에 50여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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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케이스포츠재단에 50여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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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실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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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안종범, 신동빈 회장 3명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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