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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친구, 좀 도와줄 수 있어?"

문 앞으로 성큼 다가선 로봇이 잠긴 문을 보고 잠시 고민하자, 다른 로봇이 등장해 문을 열더니 붙잡아줍니다. 둘이 차례대로 통과한 후 놓으니 서서히 닫히는 문, 매우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얼마간에 한 번씩 새로운 기능의 로봇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Dynamics)가 이번엔 문을 열고 잡아주는 로봇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동물처럼 네발 달린 4족보행 로봇 '스팟미니'(SpotMini)로 지난해 11월 처음 공개된 이후 문을 붙잡는 기능을 배워 돌아왔습니다.

문을 여는 로봇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단순히 문을 미는 것이 아니라 손잡이를 돌려 열고 지나갈 때까지 붙잡는 기술입니다. 그만큼 더 정교해지면서 사람의 일상생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자회사였던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지난해 6월 일본 소프트뱅크에 매각된 바 있습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겠다며 로봇과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미니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미니
ⓒ 보스턴 다이내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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