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손을 씻고 핸드크림을 바른다고 반지를 빼 놨어요. 그러고는 주머니에 넣어뒀는데, 집에 와서 보니 주머니에 반지가 없더라고요.

'어디에 떨어뜨린 걸까?', '어디다 흘렸지?'

회사 아니면 자동차, 집 이 정돈데 샅샅이 뒤져봐도 집엔 없고 차에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회사는 넓으니 찾기 힘들 거라 생각하고 반쯤 자포자기한 상태였는데 다음날 출근하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발견하게 됐어요. 반짝 거리는데, 눈에 확 들어왔죠.  
반지 은반지 두 개
▲ 반지 은반지 두 개
ⓒ 오성실

관련사진보기


뭐가 됐든지, 결국은 지나온 길에서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잃어버린 반지든, 마음이든, 삶의 지혜든... 그게 어떤 거든 말이에요. 


태그:#반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하루 끝, 마음에 평온이 깃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