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최강한파 실감, 거창 가정집 처마 고드름 주렁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최강한파 실감, 거창 가정집 처마 고드름 주렁

[사진] 24일 거창 가북면 개금마을 풍경 ... 최저기온 영하 12도 기록
18.01.24 11:12l최종 업데이트 18.01.24 11:12l
윤성효(cjnews)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0 댓글댓글달기
거창 가북면 개금마을의 고드름.
▲  거창 가북면 개금마을의 고드름.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24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개금마을의 한 가정집 처마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이날 오전 6시경 거창지역 기온은 영하 12도를 보였다.

거창 가북면 개금마을의 고드름.
▲  거창 가북면 개금마을의 고드름.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거창 가북면 개금마을의 고드름.
▲  거창 가북면 개금마을의 고드름.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고드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양회동 건설노동자 유언 새기며 "윤석열 퇴진" 외친 노동자들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