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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복들에 정치보복당한 MB와 빨대 조선일보 문재인에 화풀이 조선 [사설] 국가적 위기 속 現 대통령과 前前 대통령 정면충돌 에 대해서

18.01.19 07:2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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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복들에 정치보복당한 MB와 빨대 조선일보 문재인에 화풀이 조선 [사설] 국가적 위기 속 現 대통령과 前前 대통령 정면충돌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 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날 이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수사를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하자 직접 나선 것이다. "사법 질서에 대한 부정"이라고도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수사를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한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보복은 이명박 전 대통령 심복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수사를 내내 '정치 보복'이라고 해왔다. 자서전에 관련 부분 제목부터 '정치 보복의 먹구름'이다. 실제 이 전 대통령 시절 노 전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었다. 그와 똑같이 지금 이 전 대통령을 향한 수사와 특별세무조사도 정치 보복이다. 노 전 대통령 수사 때도 640만달러에 달하는 뇌물이라는 구체적 혐의가 있었고 이 전 대통령 수사도 국정원 특활비 등의 혐의가 있다. 두 사건이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 둘 다 정치 보복일 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전대통령의 심복들이라고 볼수 있는 원세훈전 국정원장 과  목영만 전 국정원기조실장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관련해서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유우익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증언 했다고 한다.  하나같이 이명박 전대통령의 심복들이라고 볼수 있는 원세훈전 국정원장 과  목영만 전 국정원기조실장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관련해서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유우익 전 청와대 비서실장등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있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수사를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한 것은 설득력이 없고 오히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지금  이명박 전 대통령을 보복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청와대는 이날 노무현 수사는 왜 정치 보복이고 이명박 수사는 왜 보복이 아닌지 아무런 논리적 설명을 하지 않았다. 대신 청와대 관계자가 "지금 청와대가 검찰 수사에 개입하는 것 같이 말하는 건 모욕"이라고 했다. 이 말을 한 관계자 스스로도 자기가 한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이날 대통령이 "분노한다"고 했으니 검찰은 더 나설 것이 분명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정원 특수활동비는 국가안보 지키기위해 사용하는 국정원예산이다. 그런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이명박 전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통령은 개인적으로 사적인 자신들의 부패 정치자금으로 악용했다. 이런 사안은 노무현 전대통령과 박연차씨 사이에 제기된 개인적인 의혹과 차원이 전혀 다른것이다. 또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이명박 전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통령이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는  문재인 정부의 정치보복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것이 아니라 촛불혁명으로 쫓겨난 박근혜 적폐 청산수사과정에서 드러난 범법혐의인데 이런 혐의에 대해서 이명박 전 대통령 심복들이 모두 검찰수사에서 밝히는 방법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 사실상 보복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지금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과 전쟁을 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대통령 스스로 '6·25 이후 최대 위기'라 했던 북핵 시한폭탄은 결정적 시점으로 가고 있다. 사회 내부적으로는 자고 나면 집값이 오르고, 일자리는 사상 최악이고, 젊은이들은 가상 화폐에서 미래를 찾고, 영세업체와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후폭풍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토록 힘들여 유치한 동계올림픽은 불과 20일 남았다. 그래도 현(現)+전전전(前前前) 대통령 패와 전(前)+전전(前前) 대통령 패로 나눠서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을 싸움에 여념이 없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통령 집권 9년 동안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전 사전에 전혀 모르고 당했고  북한의 핵개발이라는 '고양이'를 북한 핵무장이라는 '호랑이'로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통령 집권 9년 동안   국정원 특수활동비가 국가안보 위해 지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통령이 불법적으로 사용한 것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통령 심복들 스스로 밝히면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분명히 적폐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통령 집권 9년 사회 내부적으로는 자고 나면 집값이 오르고, 일자리는 사상 최악이고, 젊은이들은 가상 화폐에서 미래를 찾고, 영세업체와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후폭풍에   시달리게 나라망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통령은 개인적인 사익추구위해 국정원 특수활동비  불법 사용한 혐의가 심복들 자백으로 속속드러나고 있다. 이런 현실을 정치보복으로 포장하는 것은 적폐청산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심복들에게 정치보복당하면서 화풀이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그런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빨대 노릇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반칙과 불법을 인정하지 않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는 스포츠 축제이다.이명박근혜 적폐 청산이 평창동계올림픽   돋보이게 할 것이다.

(자료출처= 2018년1월19일 조선일보[사설] 국가적 위기 속 現 대통령과 前前 대통령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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