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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미국 한놈만 팬다에 트럼프 북미 조건없는 대화화답? 조선 [사설] 美 '조건 없는 對北 대화' 제의, 결정적 순간 다가왔다 에 대해서

17.12.14 07:4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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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미국 한놈만   팬다에 트럼프 북미 조건없는 대화화답? 조선 [사설] 美 '조건 없는 對北 대화' 제의, 결정적 순간 다가왔다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2일(현지 시각) "북이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전제 조건 없이 기꺼이 북한과 첫 만남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입장에서 크게 후퇴한 것이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도 매우 현실적"이라고 했다. 지난 10월 틸러슨이 대화 발언을 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시간 낭비"라고 면박을 줬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반응이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1월29일 북한이 화성 -15형 ICBM 실험발사 성공한 것이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2일(현지 시각) "전제 조건 없이 기꺼이 북한과 첫 만남을 하겠다"고  결정한 계기가 됐다고 본다. 북한은 지난 11월29일 북한이 화성 -15형 ICBM 실험발사 성공한  직후 핵 무력의 완성을 선언했다.  미국이 예상한 것보다 2~3년 앞당겨 졌다. 핵무기는 군사무기이면서 군사적으로 사용할수 없는 정치적 무기라고 볼수 있다. 핵 무력의 완성을 선언은 북미 대화 신호이고 그런 신호를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간파 한 것이다.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북미 조건 없는 대화 공개 요청한 것은 사실상 북한 핵무장 인정한 것이라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다. 미국은 대북 군사 조치가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북한과 타협하는 길로 가기로 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북핵 사태는 김정은의 사실상 승리로 귀결될 길이 열리는 것이다. 미·북 타협은 북핵·미사일 동결과 대북 제재 해제, 한·미 훈련 중단을 맞바꾸는 밀고 당기기가 될 공산이 크다. 어떤 경우든 북핵은 그대로 있다. 심각한 사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1월29일 북한이 화성 -15형 ICBM 실험발사 성공한  직후에 유엔 사무차장 북한으로 초청했고  북한평양 방문했고 유엔 사무차장은 미국부 고위관료출신이다. 미국통이다. 북한이 미국부 고위관료출신유엔 사무차장에게 모종의 메시지 전달 가능성있고  북한 화성 -15형 ICBM 분석 끝낸 미국이 북미 조건 없는 대화 요청했다는 분석 타당성 있다고 본다.  북미 평화협정 전제로한   북미협상 북미 수교 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다.  북한 김정은 정권의  미국 '한놈만   팬다'는 전략이  먹혀 들어가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반면 틸러슨은 이날 "(북에) 첫 폭탄이 투하될 때까지 이런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도 했다. 제재나 압박, 대화와 같은 비군사적 노력으로 안 되면 '첫 폭탄'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틸러슨은 "매티스(국방장관)의 차례가 되었을 때 그는 성공적일 것"이라고 했다. 국무장관이 나서서 안 되면 국방장관의 차례이며 군사 조치는 성공할 것이란 얘기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2일(현지 시각)"전제 조건 없이 기꺼이 북한과 첫 만남을 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은 사실상   미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 조치는   불가능해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지난 11월29일 북한이 화성 -15형 ICBM 실험발사 성공한  이후 "전제 조건 없이 기꺼이 북한과 첫 만남을 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은 사실상     북한과 미국이 핵의 공포 균형속에 들어가게 됐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어느 쪽으로 사태가 진행되든 모두 지금이 결정적 시기에 다다랐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미 CIA가 북핵 레드라인까지 3개월이 남았다고 판단한다는 보도가 심상치 않다. 틸러슨이 최근 중국과의 전략 대화에서 나눈 대화라고 소개한 내용도 놀랍다. 미·중은 유사시 북의 핵무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미국은 필요에 따라 미군이 휴전선을 돌파해 북으로 가더라도 다시 이남으로 복귀하겠다고 중국에 약속했다는 것이다. 북한 급변 사태나 미국의 대북 군사 조치에 대한 대화가 미·중 간에 오가고 있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틸러슨이 최근 중국과의 전략 대화에서 나눈 대화라고 소개한 내용을 보면   김정은 정권에 대해  무지한 미국이 북한 붕괴염두에 둔 트럼프 정부의  접근 의미 하는데  반면에 중국은 트럼프 정부의 북한 붕괴염두에 둔 중국 미국 정부의  정부간 논의에 참여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시진핑의 중국은 트럼프의 미국과 달리 북한 김정은 정권의 내구성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고  동시에 트럼프의 미국이 요구하는 대북 석유 금수조치에 반대하고 있다. 미국의 한반도 전쟁도 중국이 반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북한과 전쟁할수 없다는 결론 도출된다.

조선사설은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같은 날 "바로 지금이 무력 충돌을 피할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라며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고 했다. 틸러슨 장관 발언과 종합하면 군사 조치가 그저 엄포가 아니며 북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이러니 한것은 지난 11월29일 북한이 화성 -15형 ICBM 실험발사 성공한 이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군사적 조치 관련 발언 일체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그런 가운데 북미 조건없는 대화 제의 미국이 한것 주목해야 한다. 그것은 이미전쟁으로 해결할수 있는 시간이 지났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즈니스정치의 접근 의미 한다. 북미조건없는 대화  제안한 미국의 체면 살리기위한 립서비스가 바로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같은 날 "바로 지금이 무력 충돌을 피할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라며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고 주장한 행간의 의미 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미국의 움직임에서 대북 최후 통첩의 느낌이 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의 여러 정황을 볼 때 북이 미국의 조건 없는 대화 제의를 받아들여 미·북 대화가 열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야 한다. 북이 연일 '핵무장 완성'을 선언하는 것은 '이제 다 끝났으니 협상하자'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20일 집권한 이후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을 통해 북한 영향력 행사해 북한 비핵화 시도한 것이 북한의 6차 핵실험과 화성-15형 ICBM 발사성공으로 물거품이 됐다는 것을 장사꾼  비즈니스 정치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간파하고  북미 조건없는 협상 제시한 것이다.  아니 이미 한중일 방문할 당시 비즈니스 정치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 보다 5000억불  미국 투 유치 한것이 북미 핵담판이전의 미국이 챙기는 경제적 이득으로 판단하고 이번에 북미 조건 없는 대화 제안 했다ㄱ고 본다. 북미 전쟁하면  5000억불  미국 투 유치  물거품 된다,한미일이 유럽 연합이 유엔 통해 대북 제재 압박봉쇄조치 동원해서 비핵화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북한 핵무장 시켰다. 결론은 대화와 협상이외에 대안이 없다.

조선사설은

"김정은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포기하는 순간 자신이 끝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배수진을 치고 있다. 반면 미국은 미국까지 날아올 ICBM만 막으면 된다. 내년에 미국은 중간 선거까지 있다. 미국 대통령이 미국 유권자들에게 북핵 관련 성과를 보여주려 한다면 북핵 동결, 제재 해제의 악몽이 펼쳐질 수 있다. 전쟁도 없어야 하지만 미·중·북 타협으로 북이 핵을 갖게 되는 것도 전쟁 못지않은 참사다. 그런데 한국의 운명이 걸린 이 결정적 순간에 한국의 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지난 9년 동안 이명박근혜 정권 부추겨  미국일본 중국 러시아의 대북 제재 압박 봉쇄정책에 의존하는 북한 비핵화와 남북문제 해결  시도했으나 실패 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지난 8년 동안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권의 '전략전 인내'정책에 의존해 북한 비핵화와 남북문제 해결  시도했으나 실패 했다.

(홍재희)===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중국의 대북 제재에 의존하는 북한 비핵화와 남북문제 해결  시도했으나 실패 했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결정적인  오류는 북한 김정일 정권에서 김정은 정권으로 이어지는 지난 9년 북한체제에 대한 내구성에 대한 오판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 김정일 정권에서 김정은 정권으로 이어지는 지난 9년 북한체제에 대해서 제재 압박봉쇄하면  북한 붕괴할것으로 오판하고 있었다.

(홍재희)===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오판이 미국에 의존하고 중국에 의존하고 일본에 의존하고 러시아에 의존해 대북 제재 압박 봉쇄 통해 북한 비핵화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김정은 정권 연착륙과         북한 핵무장 하자 북미 조건없는 대화 국면에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지근 강 건너 불구경하듯하는 신세가 됐다.

(자료출처= 2017년12월14일 조선일보 [사설] 美 '조건 없는 對北 대화' 제의, 결정적 순간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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