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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탈원전 과 미국 원전2기 공사영구중단? 조선[사설] 文 대통령 '그래도 脫원전' 누굴 위한 고집인가

17.10.24 07: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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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탈원전 과 미국 원전2기 공사영구중단? 조선[사설] 文 대통령 '그래도 脫원전' 누굴 위한 고집인가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신고리 5·6호기 건설은 조속히 재개하는 한편, 탈원전 등 에너지 전환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471명 설문 조사 중 한 문항에서 원전 축소를 원한 비율이 8%포인트 더 높았다는 것이 그 근거다. 원전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 471명의 8%면 38명이다. 이것으로 국가 경제, 안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과격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원전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 471명이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한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면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471명 설문 조사 중 한 문항에서 원전 축소를 원한 비율이 8%포인트 더 높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원전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라면서  문제를 제기하는 이중적인 자세 보이고 있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반경 30㎞ 이내 수백만이 거주하는 지역에 13기 원전이 밀집해 있고 2기가 더해지게 됐다"며 "원전 안전 기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층지대의 활동과 지진에 대한 연구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원전의 안전 기준은 아무리 강화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지진만으로 사고가 난 원전은 단 1기도 없다. 후쿠시마 사태 때도 쓰나미 발생 이전에 지진만으로는 일본 모든 원전이 문제가 없었다. 신고리 5·6호기의 철근 밀집도는 규모 7.5 지진에 견디도록 설계된 롯데월드타워의 20배다. 안전 문제를 극단적으로 과장하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우를 범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쓰나미는 지진 때문에 발생하는 거대한 해일이다. 조선사설의 무식이 드러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원자력 발전소모두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서 지진과 쓰나미에 속수무책이다. 

(홍재희)====그리고 또한가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노후원전 재가동 하다가 쓰나미의 직격탄을 맞았다.2011년3월12일 오후 폭발을 일으켜 노심용융 위험이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1호기가 당초 2011년 2월로 폐쇄될 예정이었지만 10년 운영허가권을 연장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고한다.지진의 피해를 받은 원자로 1호기는 후쿠시마 다이치 발전소에서 가장 노후한 원전인데1971년 3월 26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원자로 1호기는 40년 동안만 가동될 계획이었다고하는데후쿠시마 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제출한 운영 연장 신청에 대해 일본 핵산업안전청이 시설 조사를 거쳐 이를  2011년 2월7일 승인했다고 일본정부가 인정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 집권이호 고리 1호기 수명 연장 하지 않고 영구가동중지한것 잘안일이다.  앞으로도 노후원전 수명연장의 위험성 감안해서 철저하게 접근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다음 정부가 탈원전 기조를 유지하도록 천연가스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원전은 더 이상 짓지 않고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를 4.7%에서 20%로, LNG 발전을 18.8%에서 37%로 늘리겠다고 한다. 국토가 좁고 자연 조건이 불리한 우리에게 태양광·풍력은 태생적 한계가 있다. 땅이 넓은 호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州)가 202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주던 보조금을 폐지키로 한 것은 가정 전기료가 10년 새 63%, 71%씩 올라서였다.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LNG 발전은 에너지 안보를 사상누각으로 만들 수 있다. 정부는 임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 전기요금이 인상되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무책임한 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새만금 간척지는 서울시 면적의 2/3에 달하는 거대한 면적이다.     새만금 간척지 면적 90%가  다가올 식량전쟁에 대응하기 위한 논농사 목적이라고 했다. 그러나 쌀이 남아 돌아 현재 휴경농지제도 도입해 보상해주고있다. 그곳에 태양광 발전 시설갖추면  원전 대체 전력확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는  시화조력발전소가 있다고 한다. 세계최대 규모라고 한다.  소양강댐 발전소보다 많은 전기생산한다고 한다. 김포시민들 전기사용량 충당할수 있다고 한다.

(홍재희)====그런  시화방조제 11.2km보다 새만금 방조제는 33.9km로 길이가 훨씬 길다. 새만금 방조제는 세계 최장 방조제이다. 시화 방조제에도 세계최대 규모 조력 발전소 더 건설할수 있고 33.9km의 새만금 방조제에도 세계 최대 규모 조력 발전소 10개 정도 충분히 건설 가능하다고 본다.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조력 발전의 천혜 조건 갖추고 있고 한반도는 3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서 조력발전 가능성 무한 하다. 그런  새만금 지역에 태양광 발전과 조력 발전과 해안의 특성상 바람이 거세기 때문에 풍력발전까지 신재생 에너지 발전 3박자 고루 갖춘곳 신재생 에너지 발전  단지 조성 하면   원전 대체 가능하고 바다건너 중국의  신재생 에너지 시장 선점할수 있다고 본다.

(홍재희)===  미국에서는 올해에만 이미 2기의 원전공사 영구 중단했다.  경제성이 없기 때문이다. 왜  LNG 발전에만 의존 하려 하는가?  LNG 발전 배제 해도 새만금지역에 태양광 조력 풍력 발전 설비 갖추면 대한민국 전기소비량의 15~20% 대 대한민국 모든 일반가정의 전기 생산공급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 20% 대의 원전 의존도를 새만금지역에 태양광 조력 풍력 발전 설비 갖추면  얼마든지 원전 대체 가능하고 또 원전 보다 안전하고 저렴한 전기공급할수 있다. 새만금지역은 개인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새만금지역에 태양광 조력 풍력 발전 설비 갖추는 부지 구입 비용도 거의  없다.

(홍재희)====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우리 자연조건에서  신재생 에 너지로  전력의 20%를 감당한다는 것은 불가능할뿐더러 위험한 발상 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새만금 간척지 지금 놀리고 있다. 거대한 면적의 새만금 간척지에 태양광 발전과 새만금 방조저에 조력 발전과 새만금이 해안지역이기 때문에 바닷바람활용한  풍력 발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새만금  태양광  조력 풍력 신재생 에너지 3박자  갖춘 곳도 전세계적으로 없다. 새만금 지역은 중국 마주보고 있는 지역이다. 무궁무진한 중국대륙의 신재생 에너지 시장 선점할수 있고 미래성장동력이될수 있다.   원전과 비교할수 없는 수많은 일자리 창출할수 있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실제 원전의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다음 정부부터"라고 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 임기 중에 신고리 외에 4기의 원전이 착공될 예정이었다. 4기 모두 중단하면 그 부정적 영향은 10년 정도 후에 우리 경제와 국민 생활에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임기 후 일이라고 치부한다면 이 역시 무책임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올해 2기 원전 공사 중단한 미국을 보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3차 산업혁명 에너지 원인 원자력이 이제 지나간 시절의 전설이 됐다는 반증이다. 우리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미리 대비하지 못하고 현재 천문학적인 예산 투입하고도 성과 얻지 못하고 있다. 발등에 떨어진 불이 바로 4차산업혁명시대인데 4차산업혁명시대의 에너지은 신재생 에너지 이다. 그방향으로 가야 한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신고리 건설 재개와 관련해 "공사 중단 공약을 지지해주신 국민도 공론화위 권고를 대승적으로 수용해달라"고 했다. 지난 대선은 탄핵으로 갑작스럽게 치러졌다. 탈원전 공약 때문에 문 대통령을 찍은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거의 대부분 국민은 그런 공약이 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을  대선이후에도 쟁점화 했다는 것은 최근 미국에서 원전2기 공사영구 중단한것 상기 본다면  의미 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비용1000억원 보다 훨씬 값진 탈원전 앞당기는 시금석 마련한 것이고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불을 붙인 것이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신재생 에너지는 미래성장동력이다.

조선사설은

"많은 역대 대통령들이 자신의 잘못된 결정을 깨끗이 인정하고 문제를 바로잡기보다는 고집으로 결정을 미루다 후유증을 키우곤 했다.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아집을 '소신'인 양 밀어붙여 나라에 입힌 피해도 컸다. 지난 수십 년간 기적적 경제성장을 뒷받침해온 원전을 잘못된 근거로 흔들려는 것은 대통령사(史)에 남을 오점이 될 수 있다. 그 전에 문 대통령이 용기를 발휘해주기를 고대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원전 시장규모가 600조원대 라고 했다. 신재생 에너지 시장규모는 원전시장 규모 600조원대의 30여배가 넘는 2경원대라고 한다.   원전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속수무책이다. 지진이나 쓰나미보다 더 심각한 것이 원전 공격당하는 것이다.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미래로가자.

(자료출처==== 2017년10월23일  조선일보 [사설] 文 대통령 '그래도 脫원전' 누굴 위한 고집인가)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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