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날'인 지난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작은 음악회를 열고 에너지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습니다.
오후 9시부터 5분간 모든 불을 끄는 행사를 함께 했습니다. 대전시청 역시 소등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소등행사에서 불이 꺼지는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전국 1600만가구가 5분간 불을 끄면 26만6400kwh의 전기를 절약 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12만 3200kg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에너지를 줄이는데 있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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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의 날 불이 꺼지는 대전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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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환경운동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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