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청소년 자원봉사 자조조직 '누미들'과 함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형 캠페인

『어서와, 꿈꾸는 작은 도서관은 처음이지?』 프로젝트형 캠페인 준비
17.08.21 11:56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영찬)의 청소년 자원봉사 자조조직 '누미들'은 오는 8월 15일, 8월 22일에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내부와 인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첫 번째 프로젝트형 캠페인을 실시한다.

청소년 자원봉사 자조조직 '누미들'은 중학생 1학년에서부터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봉사조직이다. '누미들'이라는 명칭은 나눔을 풀어쓴 단어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누미들'은 자원봉사 자조조직의 명칭에서부터 활동 내용까지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점에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첫 번째 프로젝트형 캠페인 '어서와, 꿈꾸는 작은 도서관은 처음이지?'는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내 꿈꾸는 작은 도서관의 이용 확대와 공간의 활성화 유도를 위하여 복지관 이용자 및 인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도서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프로젝트형 캠페인의 구성은 '누미들' 소개, '누미들'의 선정도서, 도서관 취지, 도서관 이용방법, 시설안내, 에티켓 소개, 주민 참여 코너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http://www.woomyun.or.kr)를 참고하면 된다.
첨부파일
누미들 (1).JPG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