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을 위해서 인터넷을 개혁시켜야 한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자유롭게 정부를 비판하든 인터넷 게시판을 교묘한 방법으로 통제 하여 지금은 형편없이 감소되고 있다. 인터넷은 국민들이 직접 국정에 참여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정권시대에서는 인터넷 시대에 인터넷상 비판을 통제 하기 위한 인터넷 개시판을 통제 하여 왔다 . 김대중 노무현 시절 인터넷 개시판과는 비교가 안되게 감소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 자유한국당 알바성 네티즌들의 글이 대부분이다.

조 중동의 개시판의 글도 개혁적인 젊은 사람들의 글이 문제인 지지 여론보다 월등하게 높다고 본다 .그러나 조중동의 개시판의 글은 문재인 지지 여론을 반대하기 위해 동원된 네티즌들이 대부분이라는 주장이다.

인터넷 개시판은 국민이 직접 국정에 참여하는 통로다.  새로운 정보화 시대 선진화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참 뜻이 인터넷을 지배 하여야 한다. 아직도 박근혜  지지 세력이 조 중동 개시판을 점령하는 짓이 이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주장이다

자유한국당 넷티즌들은 정보의 기능도 인터넷이 왜 정보화시대에 중요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지 모르는 멍청한 사람들이다. 이같은 네티즌들의 중심에 자유한국당이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은 정보화 시대를 선진화시키는 핵심 세력이다. 다양한 정보를 다양한 국민들이 접해야 정보를 분석하는 창안 욕구도 증폭시킬 것이다. 지금은 인터넷을 통제 하여 모든 국민이 카톡에 정신팔려 창조 욕구를 낭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