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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생명사랑 서포터즈 "꽃길가꾸미", "LISPAC",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 진행

"꽃길가꾸미", "LISPAC" 올바른 성문화를 위한 서포터즈 활동 시작
17.06.23 19:29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지난 4월 28일 SC 컨벤션센터에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이 날 대학생 서포터즈로 선정된 25팀 중 2팀이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재학생들로 이뤄진 팀이다.

이 두 팀은 "꽃길가꾸미"와 "LISPAC" 팀으로,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대학생 생명사랑 캠페인이란, 보건복지부 주최 -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의 대학생 서포터즈다.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인공임신중절예방 활동을 통하여 책임감 있는 성 가치관 정립 및 생명존중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는 모임이다.

대표슬로건 "사랑한다면 계획하라!"을 통해 인공임신중절의 예방과 이를 위한 피임실천, 계획임신의 중요성 등을 지역 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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