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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후보등록을 마친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에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3명을 뽑는 부위원장에는 김용국, 강봉수, 이홍, 한선아(여성) 후보가 출마했다.

지역위원장에는 거제 한은진, 김해 김경태-배주임, 사천 구자병, 진주 김용국, 창원 노창섭, 통영 이석재 위원장 후보가 출마했다. 2명이 등록한 지역은 경선하게 되고, 단독 출마는 찬반투표하게 된다.

후보는 7월 11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7월 6~10일 사이 당원 온라인 투표를 통해 10일 투표종료 후 개표해 당선자를 가려낸다.



태그:#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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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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