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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난장'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12월까지 매주 열려

4월 2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주 동구 금남로와 5.18 민주광장에서는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 앞)에는 아트천막 공연장은 프리돔 시어터가 마련되어 색다른 분위기도 연출하고 전시예술, 독서포럼, 인문학 특강, 길거리 스포츠, 남도 풍류체험 등 부대행사가 준비되어있다.

작년 프린지 페스티벌은 격주로 운영되었으니 올해는 매주 토요일에 열리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은 '금남로 차 없는 거리'로 정해 금남로를 따라 무대와 체험부스 등이 설치되어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예술가의 참여를 늘리며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광주의 대표 거리 예술축제로 자리 잡으며 전국화·세계화에 나설 계획이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8개월 동안 지구의 날, 물총 축제, 시민의 날, 영호남 교류공연, 국제 문화행사, 디자인 비엔날레 등 20여 개의 행사와 연계한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은 무용, 연극, 보컬, 성악, 마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전문 예술가, 문화예술단체, 생활예술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문화난장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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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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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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