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마사토시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않아서 다행이란다.

지가 문재인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모르는 무식한 전주한 일본 대사다.
대한민국의 80% 지지여론을 확보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폄하한 무토 마사토시가 한국으로 태어 않아서 다행이란다.

무토 마사토시가 위안부가 자진해서참여하였다고 개같은 사람이며 독도가 자기들 땅이라는 행위는 일본이 과거 식민통치 하면서 대한민국 사람을 못된 짓말 가르치고 떠난 형편없는 일본 X같은 국민들이다.

일본사람들은 아직도 우리를 얕보고 하는 짓거리가 한심한 똠 들이다.
일본은 한국이 가장가까운나라다. 그래서 한국 사람이 바다건너 일본에 들어간 사실상 한국조상들이 일본 조상들이라고 주장한다

무사 마사토시는 주한 일본대사였다. 이따위 발언은 대한민국과 일본과 전쟁이라고 하자는 말과 같다. 우리가 동해라고 부르고 있는 일본은 일본해라고 발광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서해라고 불어야 세계 질서라고 주장한다.

일본해라는 사고 방식으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한 미친짓이고 주한 일본대사가 망칙한 발언을 하는 짓도 일본 눔들이라는 주장이다. 우리는 일본보다 강국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국민이 일본극복을 위한 욕구를 증폭시켜야 한다

나는 이러한 일본이 진도 15로 일본 국토 전체를 태평양 바다속으로 침몰시키기를 하느님께 부탁한다.일본놈들은 북한 김정은 보다 우리의 주적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