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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말고 날씨가 좋은 오늘, 바닷가에 갔다.

[사진] 울산 일산해수욕장에 가서 찍은 사진들
17.05.28 00:27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이 사라져서 날씨가 맑고 좋았다.  나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울산광역시 동구에 있는 일산해수욕장에 가보았다.
그곳에 가보니까 이미 한여름에 관광하고 있는듯 한 느낌이 들었다.
따스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이 불고, 해수욕장 주변에는 이미 곳곳에 텐트들이 쳐 있는게 눈에 띈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많은 하늘과 같이 바다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일산해수욕장 사진1 .. ⓒ 강민혁

일산 해수욕장 사진2 .... ⓒ 강민혁

일산해수욕장에 가서 찍은사진4 멋진 파도! ⓒ 강민혁

파도에 맞은 자갈들 2017년 5월 27일 울산 일산해수욕장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 강민혁

맑고 깨끗한 바닷물 2017년 5월 27일 울산 일산해수욕장에 가서 찍은사진 ⓒ 강민혁

여기 이 해수욕장에서 걸어가다가 이상한 것을 보았다.
모래바닥에 보라색으로 보이는 자국들이 보였다.
이것은 무엇일까? 이것도 `환경오염'의 일종인가?
알수없는 보라색 자국 2017년 5월 27일 울산 일산해수욕장에서 길을 걷다가 발견된 보라색 자국들 ⓒ 강민혁

일산해수욕장의 풍경 2017년 5월 27일 울산 일산해수욕장에 가서 찍은 사진 ⓒ 강민혁

여기서도 해양쓰레기들이 발견되었다.
지난 2월 경남 거제시의 `바람의 언덕'에 이어서 여기서도 발견되었다.
`일반 종이'로 보이는 것과 교통콘과 같은 것이였다.
,,,, ⓒ 강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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