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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찬 박근혜 박정희 시대종말 뒤로 하고 미래로 가자 ? 조선[사설] 수갑 찬 전직 대통령을 봐야 하는 국민의 고통 에 대해서

17.05.24 07:3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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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찬 박근혜 박정희 시대종말 뒤로 하고 미래로 가자 ? 조선[사설] 수갑 찬 전직 대통령을 봐야 하는 국민의 고통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처음 출석했다. 지난 3월 10일 대통령 자리에서 파면된 지 2개월여, 4월 17일 기소된 지 1개월여 만이다. 국정 농락 사건이 아니었더라면 지금도 대통령이었을 사람이 법정 피고인석에 앉았고 '피고인'으로 불렸다. 옷깃에는 수인 번호 '503' 표지가 달렸다. 서울구치소에서 법정으로 이동할 때는 손목에 수갑을 찼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이보다 더한 불명예가 없겠지만 지켜봐야 하는 국민에게도 고통이 아닐 수 없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처음 출석했다는 것은 군사쿠데타로 대한민국 헌정질서 파괴해 정권 찬탈한 박정희와 그의 딸인  박근혜 가 대를 이어 36년동안 대한민국    구시대정치 해온 수구정치의   종말을 의미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른 전직 대통령들과 다른 유형의 범죄자라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박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뇌물·직권남용 등 18가지 범죄 혐의 전체를 부인했다. 법리 논쟁이 이어지면서 재판이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앞으로 재판에서는 유·무죄 기준이 오로지 법리(法理) 한 가지여야 한다. 재판관들은 정치적 고려 일절 없이 증거주의에 따라 재판을 진행하고 결론을 내려야 한다. 정치권은 어떤 영향도 미치려 해서는 안 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거리와 광장의 촛불무혈국민혁명으로 국회의 탄핵소추안에 근거한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탄핵 인용으로 서울 중앙지법 법정에 세웠는데 박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뇌물·직권남용 등 18가지 범죄 혐의 전체를 부인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거리와 광장의 촛불무혈국민혁명으로 조기에 5월9일 대선 선택 현명했다는 것을 박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뇌물·직권남용 등 18가지 범죄 혐의 전체를 부인했다는 것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제왕적 박근혜 대통령 권력행사하고 책임은  지지않는 박근혜식 독재정권을   지부건 가능하도록 편승한 집단이 바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라는 여론있다.

조선사설은

"많은 사람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혀를 차는 것은 이 처지를 피할 수도 있었던 수많은 갈림길에서 어떻게 단 한 번 예외 없이 악수(惡手)만을 두어 왔느냐는 것이다. 최순실 같은 사람이 문제의 두 재단을 장악하게 한 것만이 아니다. 사람을 만나지 않고 은둔하듯 한 생활, 과거로 돌아간 권위주의, 비판에 대한 무관용, 귀를 닫은 아집, 실망스러운 인사 등 하루하루 국민에게서 멀어져만 갔다. 박 전 대통령은 법정에 선 세 번째 전직 대통령이다. 이 세 사람을 제외하더라도 대부분이 큰 불행을 겪었다. 해외 망명, 불의의 피살, 자살까지 있었다. 헌정 70년밖에 안 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언제까지 이런 일을 되풀이할 것인가. 전직 대통령의 불행은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정희 박근혜 유신독재정치의 그늘만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해도 대한민국 정치 발전은 쾌속질주하게 돼 있다.  사람을 만나지 않고 은둔하듯 한 생활, 과거로 돌아간 권위주의, 비판에 대한 무관용, 귀를 닫은 아집, 실망스러운 인사 등 박근혜 전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불통 정치를 친박 정치로 정당화 하고 끝까지 1600만 촛불 국민무혈혁명에 반대해   2선후퇴 거국내각 책임총리제로 대한민국의 정치발전 발목 잡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박근혜 정권 못지않은 적폐중의 적폐이다.

조선사설은

"권력 휘두르는 데엔 제왕적이지만 정책은 국회에 막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금의 대통령제는 수명이 끝났다. 이제 내년 6월이면 새 헌법이 국민투표에 부쳐진다. 대통령 자리 하나 놓고 전쟁하듯 싸우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 한 표만 더 얻어도 100% 권력을 쥐고, 이후에는 저주와 보복이 되풀이되는 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5월9일 대선을 통해서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통해서 대통령과 국민들 소통 대통령과 국회소통 대통령과 야당 소통의  정치시대를 열어 놓았다. 대통령 자리 하나 놓고 전쟁하듯 싸우는 정치 청산했다. 한 표만 더 얻어도 100% 권력을 쥐고, 이후에는 저주와 보복이 되풀이되는  승자독식의 보복정치 끝장냈다. 개헌만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것을 5월9일 조기대선 견인해낸 대한민국 국민들 촛불혁명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자료출처= 2017년5월24일 조선일보[사설] 수갑 찬 전직 대통령을 봐야 하는 국민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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