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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드 한·미 FTA 비즈니스에 안철수 비즈니스로 맞서자? 조선[사설] 美 안보보좌관이 트럼프 사드 발언 취소 에 대해서

17.05.01 07:1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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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드 한·미 FTA 비즈니스에  안철수 비즈니스로 맞서자?  조선[사설] 美 안보보좌관이 트럼프 사드 발언 취소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맥매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30일 오전 김관진 안보실장에게 전화를 걸어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드 배치 비용 10억달러 한국 부담'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이 발언이 "동맹국들의 비용 분담에 대한 미국 국민의 여망을 염두에 두고 일반적 맥락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10억달러를 미국이 부담한다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했다. 27일(현지 시각) "한국에 (10억달러) 비용을 지불하는 게 적절하다고 통보했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내 파문이 일어난 뒤인 28일에도 같은 취지의 말을 했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기업운영경험이 없는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김관진 안보실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즈니스식 한미 동맹재설정과 트럼프 사드  비즈니스식 남한 판매10억불 요구에 농락당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즈니스식 한미 동맹재설정과 트럼프 사드  비즈니스식 남한 판매10억불 요구는  미국 통치권자의 발언이기 때문에 맥매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30일 오전 김관진 안보실장에게 전화를 걸어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드 배치 비용 10억달러 한국 부담' 발언에 대한 해명으로 일단락될수 없다. 국제정치는 냉정한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대한민국 새로운   대통령 선출하는데 국민들이 냉정하게 판단해   사업가 출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즈니스식   한미관계에 대한민국 국익  챙기면서 새로운 한미관계 설정에 적한한 기업가 적인 비즈니스식 대한민국 운영   가능한 대선 후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기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안철수 후보가 사업가 출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즈니스식   한미관계 접근에 대처해 대한민국 국익 챙기고 한미관계 비즈니스식으로 풀어나갈 적임자라고 분석해 본다.

조선사설은

"맥매스터 보좌관의 말은 한국과 일본,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등 핵심 동맹국들이 안보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한다는 미국 내 일부 여론을 고려한 국내용 발언이라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운동 과정에서부터 동맹국들이 '안보 무임승차'를 한다고 주장해왔다. 사드 비용 10억달러를 실제 한국이 내라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대북강경정책과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과  평화 번영정책으로는  사업가  출신 트럼프의 비즈니스식 한미관계 재설정과 사드판매 비즈니스에 적절하게 대응할수 없다.  사업가  출신 트럼프의 비즈니스식 한미관계 재설정과 사드판매 비즈니스에 적절하게 대응할수  있는 리더십이 대통령과 정부에 있어야 한다 유력 대선후보인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심상정 5명중에 유일하게 기업가 출신 사업가 출신 기비즈니스식 국정운영이 대통령 당선후 곧바로 가능한 후보가 바로 기업가 출신 안철수 후보라고 본다.  기업의 비즈니스식 한미 관계 재설정하는 트럼프에 맞서 대한민국 국익  챙길수 있는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트럼프의  비즈니스식 한미관계 접근에 잘 대처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의 비즈니스식 한미관계 설정에 준비된 정치인이 안철수이고 준비된 대통령 후보가 안철수 후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한국이 사드 부지를 제공하고 미국이 장비 전개·운용·유지 비용을 부담하기로 합의한 이상 맥매스터 보좌관의 말대로 될 것이다. 그러나 돈 얘기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양국 어느 쪽이든 한·미 동맹을 돈이나 경제의 문제로 격하시키는 발언이 자꾸 나오면 동맹 간의 신뢰 자체에 결국 금이 갈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에 진행될 주한미군 분담금 협상을 염두에 두었다는 추측이나 한·미 FTA 개정 협상을 앞둔 전략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사드를 카드로 이용한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드배치는 실패한 대북 정책  비핵화정책의 상징이고한·미 FTA 개정 협상은 실패한 경제정책 문제이고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10년 실패한 안보와 실패한 경제로  대한민국이 안보위기 경제위기 중첩된 가운데 사업가 출신 트럼프의 비즈니스식 한미관계접근으로 사드 판매와 한·미 FTA 개정 협상 요구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통령은 당선되자 마자 안보위기와 경제위기를 미구 트럼프 비즈니스식접근으로 대한민국 국익 챙기고 안보 위기 경제위기 극복해야 하는데 기업 비즈니스식 국정운영 당선되자마자  가능한 후보는 기업가 출신 안철수 후보가 유일하다고 본다. 이런 대한민국 안보위기 경제위기에 트럼프식 비느니스에 무방비인 대한민국에 준비된 비즈니스식 정치인 안철수가 트럼프 상대 한국의 협상파트너로 안성맞춤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최근 미국은 북한 김정은을 효과적으로 압박해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탄 발사를 감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그 이면에선 여러 혼선도 일어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이 방한했을 때 수행한 백악관 안보 분야 관계자가 "사드 배치는 한국의 다음 대통령이 결정할 일"이라고 했다가 바로 뒤집었다. 트럼프 대통령도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가 한국 내 반발이 일자 백악관 실무자가 "우리는 한국이 수천년간 독립적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틸러슨 국무장관이 한국에 왔을 때 한국 측이 만찬 초청을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말해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항모 칼빈슨호의 한국 해역 진입도 말과는 달리 너무 늦어졌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식의 비즈니스식 대북 정책 또한 김정은과 햄버거 먹으면서 북핵 협상하겠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런 북미간 비즈니스식 접근에도  기업가 출신 안철수 후보의 북한 정책 미국정책에 대한 미즈니스식접근으로 경제위기 안보위기 파고 넘을수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 CBS 인터뷰에서 "나는 미사일을 쏘지 말라고 (북에) 경고한 적이 없다"며 "(북이 발사한 것은) 큰 게 아니라 작은 미사일이었다"고 했다. 자신의 대북(對北) 성과에 흠이 생긴 것이 아니라는 뜻이겠지만 미국 정부가 나서서 유엔 대북 제재를 더 강화하려는 상황에서 미 대통령이 "쏘지 말라 한 적 없다"고 말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 앞으로도 이런 일은 계속 일어날 것 같다. 한국 새 정부가 한·미 정상(頂上) 간 전통적 유대와 우호, 친분을 신속하게 구축하는 동시에 다양한 대비책을 세우지 않으면 예상 밖의 안보 사태를 만날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 CBS 인터뷰에서 "나는 미사일을 쏘지 말라고 (북에) 경고한 적이 없다"며 "(북이 발사한 것은) 큰 게 아니라 작은 미사일이었다"고 했다. "고 주장 했는데 기업가 출신 트럼프의 김정은 상대로한 비즈니니스식 북미 협상 가끼워 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햄버거 먹고 김정은과 북핵 협상 하겠다는 트럼프의 미국 정부 국무장관도 기업가 출신  틸러슨이다. 트럼프 틸러슨 미국 비즈니스식 북미 협상  한미협상 에 적합한 안철수 후보의  기업비즈니스식 국정운영이 미국의 프럼프 상대하는데 준비된 대통령으로 손색이 없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7년  5월1일 조선일보[사설] 美 안보보좌관이 트럼프 사드 발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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