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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출신 트럼프 사드 비즈니스에 사업가 출신 안철수가 있다? 사드 조선[사설] 트럼프 대통령 "사드 비용 한국 부담" 발언 취소하라 에 대해서

17.05.01 07:1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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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출신 트럼프 사드 비즈니스에  사업가 출신 안철수가 있다?   사드 조선[사설] 트럼프 대통령 "사드 비용 한국 부담" 발언 취소하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어제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에 배치된 사드는 10억달러의 놀랄 만한 장비"라며 "한국에 이 비용을 지불하는 게 적절하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왜 우리가 (사드와 관련한) 돈을 지불해야 하느냐"는 말을 모두 네 차례 했다. 그는 미국이 한국을 지켜주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느닷없는 발언을 접하고 충격과 함께 배신감, 분노를 느낀 국민이 많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한국에 배치된 사드는 10억달러의 놀랄 만한 장비"라며 "한국에 이 비용을 지불하는 게 적절하다고 통보했다"고 주장한 것은 전형적인 부동산 사업가 다운 비즈니스이다.  이런 트럼프 미 대통령 정부에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국 국방장관과 이병호 국정원장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농락당했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과 이병호 국정원장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기업운영 경험이나 사업한 경험이 없는 군부 출신이고 외교관 출신이다.   다행인것은 이번대선 기간 사업가 출신 기업가 출신 안철수 후보가  등장 했다.  사업가 출신 기업가 출신 안철수 후보가전형적인 부동산 사업가 다운 비즈니스 식 한미 협상 요구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상대로 안성맞춤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사드 배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은 미국이었다. 북이 노동미사일을 고각 발사하면서 기존의 미사일 방어망이 역부족이 된 데 따른 것이었다. 미국은 주한미군과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이 들어오는 항만 등 전략 시설을 보호해야 했다. 우리 입장에서는 주한미군 방어가 곧 대한민국 방어와 직결될 뿐만 아니라 부차적으로 사드 방어 범위에 드는 국토까지 보호된다는 전술적 이익이 있었다. 이에 따라 양국 정부는 우리가 사드 관련 부지를 제공하고 미국 측이 사드 장비의 전개·운용 및 유지 비용을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지금까지 미군 장비 전개는 모두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이 같은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양국은 지난 3월 이런 내용을 담은 사드 관련 합의를 약정서로 만들어 보관 중이다. 트럼프는 갑자기 이 합의를 깨겠다는 것이다. 한국에 통보했다는데 우리 정부는 통보받은 바도 없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트럼프는 지난 대선 기간 동안 이미 기업가적인 비즈니스식 국정운영을 천명한바 있었다.  한미 FTA 재협상 방위비 한국 측 증액요구  북한 김정은과 햄버거 먹으면서 북핵 협상 하겠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대통령에 당선되자 사업가 출신 틸러슨을  미국 대외협상의 책임자로  임명했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을 보면 엑손모빌에 들어가CEO의 자리까지 올라갔고  존 볼턴을 제치고 렉스 틸러슨이  사업가 출신의 트럼ㅍ 미국 행정부의 국무부 장관으로 임명됐다고 한다.  조선일보식 배신과 분노로 조선일보식 비분강개로 이런 사업가 출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의 대외협책임자인 사업가 출신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상대로 "사드 비용 한국 부담"  요구하는 미국과 한국의 협상 백전백퇴한다. 필자가 보기에 이번대선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기업가 출신 트럼프와 기업가 출신 틸러슨의 미국 상대로한 비즈니스식 한미 동맹관계  연착륙  시킬수 있는 역량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돈이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아니다. 한국은 이미 사드 배치로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있다. 국론이 갈라졌고 배치 지역 주민의 반발도 심했다. 뜻하지 않게 사드 부지를 제공하게 된 기업은 중국에서 말로 못할 보복을 당하고 있다. 중국 보복은 이 기업만이 아니라 관광객 제한, 한류 금지 등 전방위로 퍼졌고 이제는 자동차 판매까지 격감하고 있다. 이런 한국에 대해 미국 대통령이 기존 합의를 무시하고 '돈을 내라'고 손을 내밀었다. 몰상식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업의 비즈니스식  국제정치하는 트럼프에 대해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몰상식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는 주장하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전혀 통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기업의 비즈니스식  국제정치하는 트럼프에 적합한 대통령을 이번 대선에서 선출해 맞대응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고 한미관계의  새로운 발전에 기여한다고 본다.     안철수 후보가 트럼프의 기업가적인 비즈니스식 한미관계 설정에 맞서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기업가적인 비즈니스식으로 접근해 보호할수 있는적임자 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가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말을 그대로 전할 정도로 한국에 대해 모르면서도 심각한 오해까지 갖고 있다. 한국이 미국의 군사력에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인식이다. 현직 주한미군 관계자들, 전직 주한 미 대사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지만 그의 귀엔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동맹 사이에도 돈 문제는 생길 수 있다. 한·미 양국이 5년마다 하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도 순조롭지만은 않다. 그러나 이 문제로 동맹이 흔들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양측 모두 돈 문제를 밖으로 꺼내서 갈등을 일으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트럼프 식이라면 한국도 매년 1조원 가까운 방위비 분담금을 부담하고 있다는 사실, 세계 최대급 평택 주한미군 기지 건설비도 거의 대부분 한국이 부담했다는 사실, 한국은 손꼽히는 미국의 무기 구매국이고 그 비용은 막대하다는 사실 등을 제시하면서 반박해야 한다. 동맹이 이런 논쟁을 벌이게 된다면 더 이상 미국 측 용어대로 '빛 하나 샐 틈 없는' 동맹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한국이 미국의 군사력에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인식이다. 현직 주한미군 관계자들, 전직 주한 미 대사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지만 그의 귀엔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동맹 사이에도 돈 문제는 생길 수 있다. 한·미 양국이 5년마다 하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도 순조롭지만은 않다. 그러나 이 문제로 동맹이 흔들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양측 모두 돈 문제를 밖으로 꺼내서 갈등을 일으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은 트럼프가 철저하게 기업의 비즈니스식으로 방위비 분담 문제와 사드배치 문제와  한미 동맹 문제로 접근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국제정치적인 외교적인 대미 협상 방식으로는 한국의 국익 트럼프로부터 보호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  기업가적인 마인드  지닌  대통령과  한국 정부 구성해 트럼프 상대로 새로운   한미관계 설정해야 한다고  본다.. 사업 경험있고 기업가 마인드 있고 미즈니스식 국제정치에  발군의 실렬보일  안철수 후보가 안성맞춤이다.

조선사설은

"곧 취임하는 한국의 새 대통령은 기존의 미국 대통령과 전혀 다른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과 한미동맹을 이해시키고 이견(異見)을 조율해야 하는 무겁고도 중대한 과제를 지게 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곧 취임하는 한국의 새 대통령은 기존의 미국 대통령과 전혀 다른 트럼프 대통령의 비즈니스식 한미관계 재설정에 적합한  대통령이 돼야 한다. 그렇다면 현재 대선후보 가운데 안철수 후보가 가장 적합한 트럼프의         비즈니스식 한미관계 재설정에  대응할수 있는 대한민국 국익 지키는 국정운영을 할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2017년 4월29일 조선일보 [사설] 트럼프 대통령 "사드 비용 한국 부담" 발언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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