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을 방해하기 위한 북한 인권결의안

햇볕정책은 남북통일을 위한정책이다.
북한 인권결의 안은 햇볕정책을 박살내기 위함이  아닌가 주장한다.
송민선 사건이 그렇고 북한 인권결의 안에 찬성을 주장한 보수정치인들의 주장이 통일을 거부하기 위한 생각이라고 주장한다.

송민순은 햇볕정책을 박살내기 위해 국무위원 회의에서 혼자 반대한 북한 인권결의 (안 )찬성과 관련하여 당시 확인되지도 않은 문재인 비서실장 발언을 문제 삼아 대통령후보 흠집내기를 한 전직 장관의 행위도 그렇다.

그리고 북한인권결의안 기권에 관한 내용은 비밀로 관리해온 것을  자서전으로 발설하여 문재인 대통령후보에 대한 상처를 만든 것은 불법 행위라고 주장한다.

송민순 전장관 자서전을 문제삼아 문재인 대통령후보를 공격한 보수 대통령후보도 송민순 범죄행위에 합세하여 남북통일을 방해한 행위에 대하여 책임도 물어야 한다.  햇볕정책은 지금도 되살려 남북통일을 위해 되살려야 한다.

우리는 남북 통일을 위한 남북협상등 많은 대화와 화해가 진행중에 인권 결의안 찬성으로 남북 대화와 협상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될것이다.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이 조성한 남북대화와 화해 환경을 되살려서 통일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