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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엄마아빠들이 잠못드는 또하나의 이유

17.04.23 11:41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 윤솔지

ⓒ 윤솔지

ⓒ 윤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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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월호에서 아이들이 하나둘 이름이아닌 번호로
엄마아빠 품에 차갑게 안긴 나날들이다.
수많은 부모님들이 364일 아이들의 웃음을 기억하다
이런 날은 파랗게 변해서 세상을 떠난 마지막모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날들이다.
사진은 단원고 2학년 8반 전현우군이고 나머지 사진은 현우가 수학여행길에 세월호와 사건후 선내를 찍은 것이다. #현우야사랑해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정말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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