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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은 이해 할수 없는 전직 외무장관이라 생각한다.

17.04.23 11: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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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은 이해 할수 없는 전직 외무장관이라 생각한다.

합의가 무엇인줄도 모르는 무식한 송전 외무 장관이아닌가 생각된다.
중요국무의원들이 함께 모여 여러날 걸려 합의한 내용이 자기는 반대하였다고 공개하여 대통령특정 후보를 공격하는 짓은 외무장관이 아닌 말단 공무원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는 주장이다.

자기가 반대한 사항도 합의 한 사항은 합의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공동 책임이라고 알고 있다.  설형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항이라고 그것을 실현시켰다고 한다면 국가 주요사업에 관하여 그 내용을 공표해서는 안된다.

그러한 것을 모르는 송민순 외무장관은 상식이 없는 모자란 외무장관이라는 주장이다. 그러한 사항을 가지고 모든 후보자들이 문제인 후보를 공격하는 짓 또한 형편없는 후보자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은 대통령선거에서 후보자를 선택한 선거 운동기간에 대통령후보자를 공직자 윤리 규정에 위반한 행위를 특정후보를 폄하하는 짓을방관하고 있는 패널또한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북한 인권유린 유엔결의 사항에 대한 찬성이 아닌 기권결정을 한 국무위원 합의 사항이 본인의 뜻과 다르다는 이유로 공개한 행위는 남북대화와 화해를 위해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의 방북시 형성한 남북 화해 환경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주요국무위원회의에서 합의 결정된 사항을 공개한 송전 장관은 무식한 행위가 아닌가 주장한다

북한 인권에 관한 결의 사항에 위배된다고 국제 간  문제를 발생시켜 남북화해와 대화환경에 영향을 미쳤다면 대한민국을 위한 외무장관이 아닌 유엔을 위한 외무장관이라고 평가 해야 할 것이다.

만일에  이명박 전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통령이 인수인계를 한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이 조성한 남북 대화와 화해 환경 조성을 계속 발전시켰다면 오늘날 또다른 남북화해 환경이 조성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꿈에도 그리든 통일은 어떠한 수단방법을 모두동원하여서라도 남북통일을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미래 천지 개벽과 같은 4차혁명 변화의 물결 창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남북통일은 하루도 미룰수 없는 화급한 과제임을 인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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