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작은거인' 품에 안긴 문재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강원도 원주를 찾아 유세차량에 오르자 원주의 '작은 거인' 이금자씨가 문 후보를 와락 껴안고 있다. ⓒ 남소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강원도 원주를 찾아 유세차량에 오르자 원주의 '작은 거인' 이금자씨가 문 후보를 와락 껴안고 있다.
이씨는 101센티미터 단신의 키를 극복하고 1년에 약 5톤의 종이컵을 모아 현재까지 판매한 1500만 원의 수익금을 성금 및 장학금으로 기탁해 국무총리상, 원주시민대상 등을 수상했다. 원주의 '작은 거인'으로 그가 불리우는 이유이다.
문 후보의 한 손에는 이씨가 이날 선물한 장미 한 송이가 들려져 있다.
▲ 원주 '작은 거인'이 껴안은 문재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강원도 원주를 찾아 유세차량에 오르자 원주의 '작은 거인' 이금자씨가 문 후보를 와락 껴안고 있다. ⓒ 남소연
▲ 장미 한 송이 선물한 '작은 거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강원 원주를 찾아 유세차량에 오르자 원주의 '작은 거인' 이금자 씨가 문 후보에게 장미 한 송이를 선물하고 있다. ⓒ 남소연
▲ 원주 '작은 거인'이 껴안은 문재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강원 원주를 찾아 유세차량에 오르자 원주의 '작은 거인' 이금자 씨가 문 후보를 와락 껴안고 있다. 문 후보의 한 손에는 이 씨가 이날 선물한 장미 한 송이가 들려져 있다. ⓒ 남소연
▲ 원주 작은 거인의 '엄지 척'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강원 원주를 찾아 유세차량에 오르자 원주의 '작은 거인' 이금자 씨가 문 후보를 껴안고 '기호 1번'을 뜻하는 '엄지 척'을 그려보이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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