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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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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꾸라지'라 불리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되었습니다. 반면, 특검 수사에 협조적이었던 고영태씨는 긴급체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셉니다. 관련 인물들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며 빠르게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이에 대해 김민정 시인은 트위터를 통해 "우병우는 풀려나고 고영태는 잡혀가고. 자식 왜 안 낳냐고 묻지 마라. 이런 나라에 누굴 살게 할 것인가"라며 "지치는 뉴스"라고 일갈했습니다.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적 분노가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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