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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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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처가 농장에서 시도한 커피 재배.

작년에 커피나무 생두를 심어서 싹이 난 모종을 화분에 심어와서 겨울을 났다.

커피를 한국에서 키우는 것이 생소했다.

겨울을 견디기 어렵기 때문이다. 처가에서 하우스 안에서 겨울나기를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겨울을 견디지 못했다.

그나마 집에 갖고 온 조그만 화분에 심긴 커피가 몸살을 하면서 겨울을 견뎠다.

잎 쪽에 병든 부분도 있어서 잘라주기도 했는데, 봄이 되니 새순을 틔웠다. 큰 화분으로 옮겨 심고 두 번째 순을 틔우기 시작한다.

커피가 열대식물이라서 키우기 어렵다고 하지만 온도만 잘 관리해주면 가정에서 키우기가 쉬운 것 같다.

개인적으로 다른 화초들은 봄에 사서 키우더라도 두 달 넘기기가 어려웠는데, 커피나무는 벌써 7개월 이상 키우고 있다. 물만 주고 있는데도 생명력이 강하다.

잎 새순이 돋아나는 것을 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자기가 물을 주겠다며 컵에 물을 담아왔다. 이 커피가 자라서 커피열매를 얻게 되는 시점은 언제쯤일까?

커피 키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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