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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재인, 이명박근혜 조중동 적폐10년 청산 대선경쟁? 조선[사설] 압승 文, 이제 '운동권 정치' 접고 국민 안보 불안 직시해야 에 대해서

17.03.29 07:0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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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재인, 이명박근혜 조중동 적폐10년 청산  대선경쟁? 조선[사설] 압승 文, 이제 '운동권 정치' 접고 국민 안보 불안 직시해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7일 열린 민주당 호남 지역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60.2%를 얻어 안희정(20.0%), 이재명(19.2%) 후보를 40%포인트 이상 차이로 누르고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일부에서 이변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됐으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아직 충청, 영남, 서울·수도권 경선이 남아 있지만 야당 경선은 호남 민심이 좌우해 왔다. 문 전 대표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뜻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1998 2월25일부터 년부터2008년 2월25일까지 집권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 집권10년을 잃어버린 10년으로  매도하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이명박근혜 정권집권10년 동안 보여준 이명박근혜 정권과 보여준 폭정의 대표적인 상징이 경제적으로 지난 10년 동안 이명박근혜 정권과 재벌경제의 유착으로  대한민국 경제 10년동안 2만불대에  발 묶여 있다는 점과 국가안보 차원에서   햇볕정책과 평화 번영정책 무력화 시킨 이명박근혜 조중동 정권 집권10년 동안 북한이  2차 3차 4차 5차 핵실험하면서 핵무장 하고 핵운반수단 미국 본토 타격할수있는   역량 만들어 주고  북한의 김정은 3대 세습 정권 연착륙 시켰다는 점이다. 이명박근혜 조중동 정권 집권10년 의 국가안보 실패 이다.그런 가운데  박근혜 폭정에 분노한 국민들이 5월9일 조기대선 선택했고 야당에서 문재인과 안철수가 쌍벽을 이루면서 새로운 정부의  틀을 짜는 경쟁에 돌입했다.  야당정치의 바로미터인 호남에서 문재인이 압도적으로 당내경선 우위 점유한 것은  대선후보로서의 정통성을 부여 받은 것이라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민주당과 문 전 대표는 모두 여론조사상 압도적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문 전 대표가 민주당 후보가 되면 대통령에 가장 가깝게 다가서게 된다. 문 전 대표는 탄핵 정국에서 가장 큰 반사이익을 얻은 사람이다. 다른 경쟁자들이 힘을 잃은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가장 반대편에 서 있는 것으로 비친 문 전 대표만 세를 불려나갔다. 탄핵 후에도 여전히 '반(反)박근혜 정서'가 널리 퍼져 있는 데다 보수 측 후보들이 지리멸렬하는 것도 문 전 대표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탄핵정국의 가장 큰 정치적  중심은 보수와 진보의  현실정치적 구분이 아닌 상식과 몰상식  법과 원칙 반칙과 특권의 구분으로 이어졌고  적폐 세력과 적폐청한 국민들의 구도로 설정됐고 그런 탄핵정국이 만들어낸  국민들 참여 민주주의의 결과물인 5월9일 대선 구도 또한 보수와 진보의  현실정치적 구분이 아닌 상식과 몰상식  법과 원칙 반칙과 특권의 구분으로 이어지고 적폐 세력과 적폐청한 국민들의 구도였기 때문에 문 전 대표와  국민의 당의 안철수 의원이 겨루게 된 것이다.

조선사설은

"하지만 문 전 대표는 지지율은 1위인데도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그 가장 큰 이유는 국가 안보를 맡길 수 없다는 불안감이라고 한다. 문 전 대표는 한·미 FTA 재협상 외에도 제주 해군기지 반대 등 자신이 몸담은 정권이 했던 일마저 부정하고 태도를 바꿨다. 이번에도 '북한 먼저 가겠다', 사드 전면 재검토,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즉각 재개처럼 현실과 동떨어진 주장을 하고 있다. 열성 지지층에게 호응하는 것이겠지만 다른 많은 국민에겐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미 FTA 재협상은 문전대표 뿐만 아니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한·미 FTA 체제로 경제가  정체 돼 있다는 반증이다. 조선사설논리대로 접근하면 트럼프로 운동권 논리라고 볼수 있다. 어처구니 없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10년 적극 추진했던  한·미 FTA와 각종FTA 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는 10년째 국민소득 2만불대에 묶여있다.  저성장 늪에 빠져 있다.

(홍재희)==== 제주 해군기지는 G2 중국 미국 대립시대에 주한미군사드배치로 한국이 중국의 보복으로 몸살앓고 있는 가운데  미국해군력이 드나드는 가운데 중국 미국 갈등의 최일선이 제주해군기지로  나타나고 있다.  20 세기적인 한미 동맹이 21세기 G2시대에 성주에서 사드가 제주에서 미군 해군력이  중국과 대립충돌하는  상황이 심각하다. 사드 또한 지난 10년 이명박근혜 정권과 조중동이 대안없이 오바마 미국 정부와 함께 대북제재 대북압박대북봉쇄로 일관하다가 북한  핵무장 시킨 막장에서 사드배치하자 중국이 미국과 대립하면서 국가안보의 범위를  북한에서 중국끼지 포함된 국가안보의 짐을 배가  시켰다.  20 세기적인 한미 동맹이 21세기 G2시대에 성주에서 중국과 한국미국이 대치하는 전선확대로 이어지고 안보는 더욱더 불안해 지고 있다.

(홍재희)====개성공단·금강산관광 즉각 재개는 당연한 것이고  문제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즉각 재개로   상징되는 햇볕정책과 평화 번영정책이  적용되던 10년전과  다른 현재 G2시대 중국 미국 대립시대에 햇볕정책과 평화 번영정책을 발전적으로 계승해 나가는 비전제시가 문재인에게서 나와야 한다고 본다.  지난 10년 이명박근혜 정권과 조중동이 FTA 체제와 한미 20세기적 대북 배타적 동맹으로 북한 핵무장 시켰기 때문에 국가안보가지고 문재인 비판 자격 없다.

조선사설은

"여기에다 국민 편 가르기 발언이 문 전 대표 비토(veto)층을 더 키웠다. '대청소한다'는 등 마치 완장 찬 혁명 권력 같은 행태가 계속돼왔다. 이런 문 전 대표의 모습에서 철 지난 낡은 운동권 모습을 보는 듯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안희정 지사는 "문 전 대표는 '나는 선이고 상대는 악'이라는 이분법에 빠져 있다"고 했다.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문 전 대표는 순간만 모면하려는 듯한 말도 여러 차례 해왔다. 지난 총선 때 "호남 지지를 못 받으면 정계 은퇴하겠다"고 했다가 호남 총선에서 대패했는데도 제대로 해명도 않고 말을 바꿨다. 이런 것들이 그에 대한 지금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탄핵과 조기대선 일정을 만든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명박근혜 조중동수구 적폐세력 집권10년의 적폐 청산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명박근혜 조중동수구 적폐세력 집권10년의 적폐에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문재인이   깨끗한 안철수와 함께 적폐 청산의 정치적 사명부여받고   국민적 지지도 높이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이제 대선의 관심은 '반(反)문재인' 세력의 단일화 여부로 모이고 있다. 단일화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문 전 대표는 '문재인만은 안 된다'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마음을 열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제부터라도 국민 분열이 아니라 통합, 분노가 아니라 화해, 독주가 아니라 협치, 이념이 아니라 국익 우선으로 나아가야 한다. 앞으로도 1위 후보 입에서 안보·경제 동시 위기에 대한 해법이 아니라 한(恨)풀이 발언만 계속되면 '반문(反文)'은 결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10년동안 친이 친박 그리고 친박 비박등등의  특정 정치인에 대한 호오(好惡)로 접근하는  수구보스정치에 올인하다가  박근혜 탄핵 정국이라는 촛불 국민 무혈혁명의 대상이 돼 박근혜 탄핵 정국 초래 했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반성 없이 또 이제 대선의 관심은 '반(反)문재인' 세력의 단일화 여부로 모이고 있다면서 문재인 반대 여론 조작에 나서고 있다. 이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작태는  정치 후퇴이다.

(홍재희)==== 탄핵정국이 조성한 대선  민심흐름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호오(好惡)로 접근하는  수구보스정치 적폐 청산의 기회 마련했다.  탄핵정국이 조성한 대선  민심흐름은 '반(反)문재인' 세력의 단일화 여부가 아니라는 것이 반기문 현상이 소멸되고  최근 제기되는  '반(反)문재인' 세력의 단일화 여부가 쟁점이 되지 못하고 5월9일 대선 구도 또한 보수와 진보의  현실정치적 구분이 아닌 상식과 몰상식  법과 원칙 반칙과 특권의 구분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인가 반문재인인가의 구도가 아닌  적폐 세력 청산을 누가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추진하느냐가  대선 쟁점이기 때문에 이제 대선의 관심은 '반(反)문재인' 세력의 단일화 여부가 아니라  자강론의 안철수와 문재인의 양강구도 속에서 누가더 적폐 세력 청산을 누가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추진하느냐 그리고 안철수  문재인중에  4차산업혁명에 더 적합한 미래 먹거리 만들기에 적합한가에 대한 국민적 심판의 대선 구도로 가고 있다. 그렇지 않고 조선사설 주장대로 이제 대선의  쟁점을 '반(反)문재인' 세력의 단일화로   타락시킨다면 박근혜 새누리당  폭정 세력들에게 정치적 복권 시키는 정치 후퇴와 적폐 세력들에게 면죄부 부여하는 것이라고 본다.

(자료출처= 2017년3월28일 조선일보[사설] 압승 文, 이제 '운동권 정치' 접고 국민 안보 불안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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