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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정권으로 이명박근혜 경제 교체 시키자?조선[사설] 한국만 '세계경제의 봄'에서 소외되나 에 대해서

17.03.21 07: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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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정권으로  이명박근혜 경제 교체 시키자?조선[사설] 한국만 '세계경제의 봄'에서 소외되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침체를 겪던 세계경제가 거의 10년 만에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중국의 '빅 2'와 선진국, 신흥국들의 경제지표가 일제히 개선되는 징조가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영국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최근호는 "세계 경기는 제조업에서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글로벌 경제의 놀라운 성장'이란 제목을 달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침체를 겪던 세계경제가 거의 10년 만에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 집권한 이명박 정권과 이어서 집권한 박근혜 정권 집권 거의 10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는 그야말로  침체의 늪에 빠졌다.

조선사설은

"미국의 지난 2월 취업자 수는 시장 예상을 웃돌게 증가한 반면, 실업보험 청구자는 43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유로존의 1월 신규 일자리 창출은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본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올 들어 수출이 11% 증가한 중국을 포함, 인도·러시아·브라질·아세안 등의 신흥국 경제도 부진에서 탈출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을 포함, 인도·러시아·브라질·아세안 등의 신흥국 경제도 부진에서 탈출하는 양상이 뚜렷하고 미국과 유로존과 일본도  고용이 호전되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은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이명박근혜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 집권10년을 잃어버린 한국경제 10년으로 규정하고 집권한 지난 9년여 동안 대한민국은 오히려 김대중 노무현 정부 집권10년 평균성장율4%대의 반토막 2% 대 저성장 늪에 빠졌다.

조선사설은

"아직 세계경제에 '봄'이 온 것인지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조금씩 나아지는 듯한 흐름에 한국만 소외돼 있어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성장률은 겨우 2%대이고 내수는 얼어붙었다. 가계 소비성향이 역대 최저로 가라앉고, 소매 판매가 마이너스 행진 중이며, 실업자 수는 17년 만의 최대를 기록했다. 각종 지표 중 유일하게 호조세인 수출은 몇몇 대기업들 잔치로, 중소기업이나 서민 경제로는 온기가 퍼지지 않는다. 세계 주요 경제권 중 거의 유일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함께  집권했다는 평가 받고 있는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이 한국 경제 망쳤다. 이명박정권의 대표적인 경제정책은 4대강 땅파기 공사였고 박근혜 정권의 대표적인 경제정책은 박근혜 이재용 최순실의  정경유착의 악취가 진동하는  창조경제였는데  국민들이 탄핵시켰다.

조선사설은

"대외 환경이 호전되는데도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면 우리 자업자득이다. 부실 업종을 구조조정하고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노력을 게을리했다. 대우조선과 해운업 구조조정은 늑장 부리다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규제를 풀고 신산업을 육성하는 대신 정부는 돈 풀어 부동산 띄우기에 의존했고, 국회는 경제 활성화 법안을 사사건건 발목 잡았다. 그 결과 경제 활력은 꺼지고 가계 빚만 눈덩이처럼 부푸는 기형적 경제 체질이 돼 버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경제에 지난10년동안 드리운 이명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강요해온 실패한 경제정책의 어두운 장막을 걷어내야 한다.  저성장과 고실업과 내수 부진과  중국일방의 재벌 수출주도형 한국경제의 내일 은없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한국경제학회는 얼마 전 정책 세미나에서 우리 경제가 처한 상황을 '절대 위기'라고 경고했다. 정치권과 정부가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지 못하면 세계 경기가 실제 회복돼도 그 대열에서 낙오해 호황이 남의 일이 되고 말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8년부터 집권한 이명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조선일보가 한통속이 돼서 밀어붙인 경제폭정 10년 대한미국 경제는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망했다. 이명박근혜 정권경제폭정 10년  정권교체로 청산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지도자 대통령으로 선출해서 대․한민국  경제의 오늘 난관 극복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4차산업혁명 선도해서 개척해 나가야 한다.

(자료출처=2017년3월20일 조선일보[사설] 한국만 '세계경제의 봄'에서 소외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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