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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털 이재용 구속영장 개털 법원이 기각시켜? 조선[사설] 무죄 확정 아닌 삼성, 大衆 반감 뿌리 살피길 에 대해서

17.01.20 07:0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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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털 이재용 구속영장  개털 법원이 기각시켜? 조선[사설] 무죄 확정 아닌 삼성, 大衆 반감 뿌리 살피길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고 무죄가 확정된 것이 아니란 사실은 이 부회장과 삼성이 잘 알 것이다. 유·무죄 여부는 앞으로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다. 재계는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김영배 경총 부회장은 "안 주면 안 줬다고 패고, 주면 줬다고 패고, 기업이 중간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이런 상황이 참담하기 그지없다"고 했다. 일리가 있다. 실제가 그렇기 때문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범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개털'법원에서 기각됐다고 한다.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삼성그룹의 3대세습  제왕적 재벌 오너집단은 그 어떤 강력한 범죄행위를 해도 법정 구속되지 않는  가운데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삼성그룹의 3대세습  제왕적 재벌 오너 집단들과 달리  전국의 수많은 잡범 개털들은 법원이 쉽게 구속시킨다.

조선사설은

"하지만 이 부회장의 영장 기각 이후 인터넷이긴 하지만 부정적 여론이 주류를 이룬 현상도 기업계는 주목해야 한다. 인터넷에는 "법 위에 삼성이냐"며 1만 건도 넘게 댓글이 달렸다. 이번 사건의 실체와 법리적 다툼에 대해 네티즌들이 제대로 알 수는 없다. 지금 사회 분위기상 시중에 갖은 억측과 오해가 퍼져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판사의 법리적 판단조차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할 만큼 우리 사회 근저에 반(反)재벌 정서가 넓고 깊게 퍼져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판사의 법리적 판단조차  친(親)재벌정서가 넓고 깊게 퍼져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이병철 이건희에 이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는 것을 통해 확인됐다.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삼성 오너 일가는   대한민국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질서를 뒤흔드는  강력 범죄를 저지르고도 판사의 법리적 판단조차  친(親)재벌정서가 넓고 깊게 퍼져 있는 대한민국에서 구속되지 않았다.  이런 범털 삼성이 대한민국 경제 개털 만들고  법과 원칙 상식 시키는 대한민국 국민들 개털 만들고 있다.

조선사설은

"그만큼 삼성을 포함한 우리 대기업들이 많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유가 없지 않다. 재벌 2·3세들의 거듭되는 꼴불견 행태, 납품 단가를 후려치는 갑질 경영, 사실상 기업 내부 거래로 손쉽게 돈을 벌어온 총수 일가의 전횡 등은 하루 이틀 된 일도 아니다. 일감 몰아주기, 우회 증여 등 온갖 편법을 동원해 자식과 손자 세대에까지 부와 경영권을 세습하는 것도 국민들에게 박탈감과 피해의식을 심어왔다. 이 바탕 위에 누군가 성냥불 하나만 그어도 삽시간에 불이 붙고 있다. 최근 촛불 민심을 등에 업고 대선 주자들이 '재벌 개혁' '재벌 해체'를 들고나오는 것도 이런 정서를 이용하는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형표  국민연금 이사장이 구속됐다는 것은  이재용이  삼성 합병 통해 자신의 삼성 지배구조 강화하는데 국민들의 노후  보장 국민연금 자금까지  불법 탈법 편법으로 악용해 수천억원의 피해를 입히고 이재용이 사적인 탐욕을  했다는 반증이다.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은 그어떤 강력 범죄를 저질러도 구속되지 않는 삼성공화국 치하의 법원이 삼성 장학생이라는 소리 피할수 없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 됐을 때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아주 교묘하게 집요하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반대하는 논조로 삼성 장학생 노릇 톡톡히 했다는 비판 받고 있다.  김영철 변호사가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에 찾아가 양심선언 통해서 삼성이 행정 입법 사법부는 물론 정당 시민사회단체 언론에 까지 로비해서 대한민국이 아니라 삼성공화국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는데  대한민국이 삼성공화국이라는 범털 제거하지 않는한 대한민국은  범털 삼성공화국 아래 개털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피할수 없다. 삼성공화국 해체해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1월20일[사설] 무죄 확정 아닌 삼성, 大衆 반감 뿌리 살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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