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밝고 벌써 1월의 반이 지나갔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새롭게 시작되었지만 국민들은 너무나 힘들다
나아질거라는 희망를 꿈꾸며 살아가지만 아직도 캄캄해 보이는건
광안리 백사장에서 불밝히고있는 화목한 닭의 가족모습처럼 우리의 삶도 행복하고 화목한 모습으로 밝게 빛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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