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완영 의원 아무말 대잔치
청문회 위증, 사전 모의 의혹 제기된 국정조사 훼방꾼
#2
하라는 질문은 안하고 궤변 일삼기
"대통령과 그 측근 세력이 정말 잘못했다고 해서 그 반대쪽 세력이 완전히 정의로운 세력인가, 오히려 정의로운 세력으로 둔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11월 30일, 1차 기관보고#3
미르, K재단은 공익사업! 조사대상 두둔하기
"박근혜 정부에서는... 한류 전파와 문화융성에 정책 목표를 두고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과 같은 공익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문화부장관으로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 '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11월 30일, 1차 기관보고#4
뜬금없이 노무현 대통령 서면보고? 물타기 발언
"노무현 대통령 당시 김선일 이라크 무장단체 납치사건 당시에도 본관이 아닌 관저에서 머물면서… 전화와 서면으로 보고받았다, 이런 점에 대해서 비서실장 알고 계시지요?" - '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12월 5일, 2차 기관보고#5
재계 총수들은 건강까지 염려하며 편들기!
"정몽구, 손경식, 김승연 세분은 건강진단서 고령 병력으로 오래 계시기에 매우 힘들다고 사전 의견서를 보내왔고 지금 앉아 계시는 분 모습을 보니 매우 걱정됩니다. 세 분 회장 증인에게 질문 먼저하고 일찍 보내주시는 배려를 했으면 합니다." - '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12월 6일, 1차 청문회 - 위원장에서 건넨 쪽지#6
사적 원한 관계로 몰아가기?
"지금 최순실을 존경합니까, 좋아합니까?" (고영태 : 아닙니다) "그럼 미워합니까?" - '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12월 7일, 2차 청문회#7
삼성그룹 청문회 증인 채택은 반대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과 최지성 삼성 부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등은 같은 당 장제원 의원께서도 요청한 사람들이다. 이완영 간사는 왜 반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12월 14일, 3차 청문회#8
화난 국민들, 자격미달 이완영 의원에게 항의 문자 투척과 18원 기부
"18원 후원금을 몇백명이 넣고 영수증을 달라고 하고 다시 18원을 달라고 한다."#9
이완영 의원, 위증 공모했다는 의혹 반드시 수사해야 합니다. 자격 없는 국정조사 위원 교체해야 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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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eoplepower21.org 덧붙이는 글 | 허핑턴포스트에도 중복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