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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1997년에 발생한 IMF 보다 더큰 위기라고 한다

16.12.08 09:2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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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1997년에 발생한 IMF 보다 더큰 위기라고 한다

대통령이 한순간도 사익과 사심없이 어떠한 개인적인 이익도 취하지 않고  국정을 수행하였다고 하지만 미르와 K스포츠 에 제벌들에게 지원을 사실상 강요도 사심도 사익도 없었다는 말로 들린다

지난18년간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순간도 사익을 취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나  최순실과 장시오 차은택이 국정을 난도질을 대통령과 관련이 없다는것이고  최순실과 최순득의 엄청난 부를 형성에 아무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시절 배로 증폭된 부체와 공기업의 엄청난  부체를  형성한 이유도 모르죠? 그리고 40조가 넘는엄청난 해외개발 자금과 4대강 정비자금23조가 어떻게 지출하였는지 확인은 했는지 궁금하다

부정하게 한일도 부정하고 정보를 왜곡시켜 국정을 농단한 자기들을 미화 시키는대 급급한 현상이 국가 위기를 증폭시키고 있다는 주장이다. 지금은 1997년도 IMF  보다 더 큰 위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위기를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한다.

박대통령이 제시한 국정중에 창조 경제를 위하여 어떠한 사업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과 함께 알아야 한다. 창조 경제는 국민들이 창조 욕구를 증폭시켜야 한다.  개판 특허 행정에 대하여 검찰에 고발하자 검찰에서  각하 처분을 하여 이를 고검에 항고하기 위해 각하 사유를 통지해달라고 해도 거절하고 면회를 신청해도 거절하여 사실상 항고를 못하게 하는 검찰이다.

박근혜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사업인 창조 경제도 개판 특허 행정을 시정하기 위해 고발을 하자 개판 검찰이 각하하여 항고를 못하게 하여 개판 특허 행정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특허 행정이 맑고투명하게 개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준다면 대통령직을 하야 한다는 짓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술법이라고 주장한다. 지금 국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구태타를 일으켰고 국민을 위해 유신헌법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면 사퇴하겠다는 박대통령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가 세계가 촛불시위를 안정적으로 평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안정을 찾아주면 하야를 하겠다는 말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 치는 수법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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