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16일 거창 가북면 용산마을 감나무.
 16일 거창 가북면 용산마을 감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쌀쌀한 초겨울 날씨가 이어진 16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산마을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날아와 감을 쪼아 먹고 있다.



태그:#감나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