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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은 오는 12월 5일 창원 성산구 중앙동 캔버라빌딩 3층에서 "할머니인권과 명예회복활동 기금마련 후원주점"을 연다.

마창진시민모임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피해생존자할머니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리고 일본군'위안부' 역사의 진실을 각 계 각 층에 알리고 보전하는 등등의 활동을 위한 재정이 턱없이 부족합하다"며 "우리 모두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라는 생각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성의가 모이면 큰 힘이 된다"고 했다.



태그:#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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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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