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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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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엔 비가 많이 내립니다. 비가 내리니 그 무덥던 날씨도 서늘해졌습니다.

울산과학대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노숙농성 805일째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노숙농성 112일째
현대중공업에서도 하청노동자의 부당해고 구조조정 투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대학교 비정규직 청소노동자의 부당해고 투쟁도 17일 지나고 있습니다.

비오는날 투쟁하는 노동자는 더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관심 좀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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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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