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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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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탁 트이는 풍경입니다.
무덥고 습하고, 날마다 폭염경보에 지치기 쉬운 날들이네요.
산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덕분에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봅니다.
오를 때는 힘들어도,
또 걸을 때 너무 덥고 다리도 아프지만,
이렇게 속이 탁 트인 풍경을 보니,
더위가 싹 가시네요.
그리고 잠깐 쐬는 에어컨 바람이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전남 해남 두륜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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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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